밈코인 ANSEM 상승세 지속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만든 솔라나 기반 밈코인 ANSEM의 시가총액이 1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일 상승률 41%를 기록 중이다. 앤셈은 X 팔로워 약 100만명을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로, 그로 추정되는 솔라나 주소(GV6UUmNx로 시작)는 현재 5억8662만 ANSEM(736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ANSEM의 총 공급량은 약 10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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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만든 솔라나 기반 밈코인 ANSEM의 시가총액이 1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일 상승률 41%를 기록 중이다. 앤셈은 X 팔로워 약 100만명을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로, 그로 추정되는 솔라나 주소(GV6UUmNx로 시작)는 현재 5억8662만 ANSEM(736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ANSEM의 총 공급량은 약 10억개다.
바이낸스에 상장된 알트코인 중 84%가 200주 이동평균선(MA) 아래에서 거래되며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TOTAL3는 8개월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역시 대다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과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했다. 알트코인 시장 장기 침체는 투자자들을 한계까지 몰아넣고 있으며, 이런 하락장은 2020년(10개월) 이후 두 번째로 긴 기록까지 세우고 있다. 현재 알트코인 시장은 압도적인 하락 추세에 있지만, 과거에는 이같은 침체기에서 기회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1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브라질의 상장 기업 오란지BTC(OranjeBTC)가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BTC) 74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896개로 늘어났다.
반에크, 테더(Tether)의 어드바이저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독하게 가벼운(비진지한) 사람들이 비트코인 담론의 상당 부분을 장악해 버렸다"며 "이들이 시장의 장기적 신념이나 인프라, 유통망 구축에 힘쓰는 대신 부실한 상품과 케케묵은 내러티브만 복제해 팔아치우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것이 현재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ATH)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핵심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2017년 가상자산 공개(ICO) 열풍을 기점으로 시장의 본질이 흐려졌다고 지적했다. 거백스는 "상황이 변한 지 거의 10년이 흘렀지만, 2017년 이전의 초기 크립토 커뮤니티는 지금과 달리 더 날카로웠고, 명확한 원칙과 미션을 가지고 움직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2017년에 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ICO 붐 대신 실물자산(RWA) 토큰화 붐이 먼저 일어났었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 거래는 수요일에 최종 종결될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목요일부터 티커명 'SECZ'로 뉴욕증증권거래소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 뉴욕 증시에서 CEPT의 주가는 장중 최고 20%까지 급등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최종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내 거래소, 수탁업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은 기존 금융권과 유사한 수준의 규제 표준을 적용받게 된다. 라이선스 신청 창구는 올해 9월 열려 2027년 2월 28일에 마감되며, 새로운 규제 체제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에 따라 등록했던 기업도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신규 라이선스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최종안에는 자본 스트레스 테스트 의무화, 내부자 거래 규제 강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담보 요건 간소화 등이 담겼다. 한편, FCA는 올해 말 탈중앙화 금융(DeFi) 가이드라인에 대한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주체를 특정할 수 없는 '진정한 DeFi'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안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JP모건(JPMorgan)의 고위 임원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 지급 및 수익 창출이 허용될 경우, 이 혁신이 자칫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의 글로벌 결제 부문 공동 총괄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솔루션 부문 CEO인 피터 무리온기(Peter Muriungi)는 성명을 통해 토큰화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가 글로벌 결제와 24시간 실시간 정산 분야에서 핵심적인 혁신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자를 지급하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그림자 금융으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역시 "기존 은행의 예금 상품과 동일한 규제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은 은행과 유사한 여신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중앙은행의 엄격한 유동성 규제나 예금자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은행 금융 시스템을 말한다.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하회한 후 55만 BTC 이상이 바이낸스(22만 BTC 이상)와 OKX(33만 BTC 이상) 입금 주소로 이체됐다. 이는 올해 평균치(바이낸스 평균 약 6만 BTC, OKX 9.5만 BTC)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3년 약세장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미디어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때 거래소로 대량의 자금이 유입되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자들이 수개월 동안 주시한 수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시점에 잠재적 공급 과잉은 반등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그리스에서 제출한 미카(MiCA)법 라이선스 신청은 모든 요건을 완전히 충족했으며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불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지난주 철회됐다고 말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EU 국가 중 두 곳이 바이낸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약간의 공방과 경쟁이 있었다. 일종의 입찰 경쟁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다"며 "이번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손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미카 승인을 막는데 관여했다는 추측에 대해 "온라인에서 그러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근거가 될 만한 문서는 없으며 바이낸스도 검증된 문서를 받은 적 없다"고 답했다.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암호화폐 시장은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무관심하다. 구글 검색량도 줄었다. RSI는 말 그대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고 공포-탐욕 지수는 FTX 사태 이후 보다 더 나쁘다. 투자 심리가 최악이다"며 "하지만 극심한 부정적 심리는 종종 반등의 전조가 되기도 한다. 모든 하락장에서는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 자는 펀터멘털이 강화될 때 가격이 이를 따라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열풍이 암호화폐 시장 조정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암호화폐 투자가 무너졌다는 주장에는 반대한다. 블록체인은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에 필요한 방어 메커니즘"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대법원이 6대 3으로 대통령에게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기관 위원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고 29일(현지시간) 판결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3월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 레베카 슬로터 위원 해임 발표과 관련된 것으로 당시 그는 정당한 사유 없는 해임은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미디어는 "대법원이 대통령에게 연준 이사를 제외한 다른 정부기관을 해임할 재량권을 부여했다"며 "레베카 슬로터의 남편이 암호화폐 벤처투자사 패러다임의 정책 담당 부사장이라는 점에서 암호화폐 업계와 연관이 있는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17% 나스닥: +2.07% 다우: +0.59%
BTC 담보대출 시장이 안정적이며 기관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실리콘밸리은행(SVB)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VB는 보고서를 통해 "BTC는 이제 즉시 유동화할 수 있고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며, 빠른 결제와 대체성을 갖춘 담보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관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미국 주요 은행들이 BTC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암호화폐 담보대출 시장 규모는 1년 새 49% 증가한 670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개인 대상 BTC 담보대출 시장은 약 30억 달러 규모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유동성 수요가 늘면서 향후 10년 안에 1조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지지한다며 "다만 위험 관리보다 업계 성장이 우선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페이먼츠 글로벌 공동대표 우마르 파루크는 블로그를 통해 "현재 계류 중인 클래리티법안이 새로운 규제 공백을 만드는 대신 기존 공백을 해소한다면 기존 은행 업계의 성숙을 이끌 수 있다. 암호화폐는 기존 금융에 적용되는 안전장치를 우회해서는 안 된다. 적절한 감독 없는 혁신은 소비자와 금융 시스템 전반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큰화와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는 결제 속도를 높이고 결제 완료 시간을 단축하며 국가간 자금 이동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점은 규제 명확성과 강력한 소비자 보호 장치가 함께 마련될 때에만 실현될 수 있다. 아울러, 증권과 동일한 성격을 가진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에서 발행됐더라도 기존 증권법을 적용받아야 한다. 거래소나 중개업 역할을 수행하는 탈중앙화 플랫폼 역시 시장 건전성과 공시,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기존 금융기관과 같은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해킹으로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요 원인으로 프라이빗키 탈취가 지목됐다. 디파이라마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해킹으로 총 166억9,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40%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닌 프라이빗키 유출 또는 탈취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웹3 보안 기업 서틱은 "최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킹이 늘어나는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은 감소하고 있다. 프로젝트들이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에 집중 투자한 사이 다른 영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해졌다"고 지적했다.
JP모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가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화 5개를 추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기존 미국 달러, 유로, 영국 파운드를 지원하던 키넥시스가 호주 달러, 홍콩 달러, 일본 엔, 중국 위안화, 싱가포르 달러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관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외환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통화가 8개로 늘어났다.
암호화폐 거래 및 분석 앱 스위스보그(SwissBorg)의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 알렉스 파젤(Alex Fazel)이 미카(MiCA)법 시행에 따른 한시적 영업 유예기간 종료(현지시간 7월 1일)로 인해 1천만 명이 넘는 EU 이용자가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서비스를 중단하는 거래소 이용자들이 가장 즉각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플랫폼이 서비스를 축소할 때 사용자는 마치 집주인에게 예고없이 쫓겨나는 세입자처럼 그 충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코인베이스와 OKX가 신규 이용자 유치를 위해 입금 및 이체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을 언급, "이용자는 오래 살 수 있게 지어진 집을 선택해야 한다. 새 집을 고를 땐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과 잘 맞는지, 플랫폼, 문화, 보안, 실제 사용할 기능 그리고 커뮤니티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사라지지만, 믿을 수 있는 집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백악관이 29일(현지시간) 클래리티법에 반대하는 수사 기관들을 회의에 초청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회동은 자금세탁 등 불법 금융 대응 조항을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쟁점은 클래리티법 604조인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 법안(BRCA)이다. 이 조항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더라도 직접 운영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개발자를 송금 서비스 사업자로 간주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는 이를 디파이 개발을 위한 필수적인 법적 보호 장치로 보고 있다. 반면 전국보안관협회 등 일부 단체는 이 조항이 지나치게 광범위한 면책을 허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실제 이들은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믹서와 텀블러, 디파이에 포괄적인 예외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일부 개발자는 규제 대상이 아니지만, 상당수는 은행비밀법(BSA)의 적용을 받아야 하는 활동을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집행위원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클래리티법 상원 통과를 위해 수사 기관과 월가 금융권 등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