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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송 "BTC, 기술이 아닌 '더 나은 돈'...모든 알트코인은 사기"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대표적인 맥시멀리스트 지미 송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은 비트코인을 '기술'로 보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더 나은 돈'"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여전히 모든 알트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가 해킹 공격을 당해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결국 사람들은 저축보다 도박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비트코인이 알트코인을 압도하는 것은 맞지만 완전한 승리는 '세계 기축통화'가 됐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오늘날 AI는 GPU 시대(2010~2012년 GPU를 통해 채굴하던 시기)의 비트코인과 비슷하다. ASIC처럼 전문화된 칩이 나오면서 효율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이며, AI에 집중됐던 컴퓨팅 자원이나 자본이 다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플룸, 팔콘엑스와 RWA 신용 상품 출시...기관 대출 전략 온체인화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글로벌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팔콘엑스(FalconX)와 RWA 기반 신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FALX(FALX Structured Credit Facility) 볼트로, 팔콘엑스의 기관 대상 대출 전략을 플룸의 네스트(Nest) 기반 볼트로 온체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팔콘엑스 대출 전략은 기관 고객이 담보를 맡기고 자금을 빌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FALX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투자자에게 할당하는 구조다. 더불어 이번 상품은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인프라 기업 파레토(Pareto)를 통해 구성된다. M11 크레딧(M11 Credit)은 상품 관리와 운용 점검을 맡는다.

금융당국,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은행 1대1 제휴' 개선하나

금융위원회가 최근 원화 기반 가상자산거래소와 제휴 은행 대상으로 실명계좌 발급 구조와 법인 고객 수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를 앞두고 당국이 1대1 제휴 관행을 완화할 경우, 거래가능 이용자(계정 수)·원화예치금·일평균 거래규모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를 업권으로부터 취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업계에서는 '1개 원화마켓-복수 은행', '1개 은행-복수 원화마켓' 방식과 함께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가상자산 서비스 연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BTC, 6월 월봉 장대 음봉 마감…추가 하락 신호”

비트코인(BTC)이 6월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월봉 차트에서 강력한 약세 신호인 '마루보주(Marubozu)' 패턴이 관측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마루보주는 시가와 종가만으로 긴 몸통을 형성하고 위·아래 꼬리가 거의 없는 꽉찬 캔들 패턴이다. 이는 매수세 없이 매도세가 한 달 내내 시장을 주도했음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강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6월 BTC 월봉은 위아래 꼬리 없는 꽉찬 장대 음봉으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패턴이 최근 제기된 추가 하락 전망과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가 48,000~55,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해외서 코인값 띄운 ‘고래’투자자 등 시세조종 2건 고발

금융위원회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가격을 끌어올린 뒤 국내 거래소에서 차익을 실현한 이른바 ‘고래’ 투자자와, 김치코인에 초단기 반복 주문을 내며 매수세를 유인한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금융위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 사건 2건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대형 투자자의 가상자산 매집·처분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소수 계정의 거래 집중 여부를 알리는 시장경보 체계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MEXC, 온도파이낸스 미국 주식 토큰 5종 현물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실물자산(RWA) 토큰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협력해 미국 주식 토큰 현물 거래페어 5종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상장되는 종목은 우라늄 생산 기업 카메코의 CCJON/USDT, PCB 제조사 TTM테크놀로지스의 TTMION/USDT, 반도체·실리콘 IP 기업 램버스의 RMBSON/USDT, AI 자동화 기업 심보틱의 SYMON/USDT, 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기업 킬인프라스트럭처의 KEELON/USDT 등이다. MEXC는 향후 온도파이낸스와의 협력을 통해 주식 토큰 현물 거래 지원 종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MEXC는 현재 전통금융(TradFi) 연계 선물 160 종목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주기영 "BTC, 기관 자금 유입시 강세장 가능"

BTC가 다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BTC가 앞으로 또 한 번의 포물선 형태의 상승 사이클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자본 효율성은 과거보다 낮아졌다. 2011년에는 27억 달러만으로 가격이 5만5436% 상승했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6970억 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단 6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배분이 다음 강세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BTC가 단순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ETF 투자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 자산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 같은 변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재까지 그 가능성이 훼손되지 않았다. BTC가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 기준 1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흡수할 수 있다면, 포물선 상승장이 전개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BTC 거래소 입금 급증…2월 조정보다 상황 악화

거래소로 입금되고 있는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보유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지난 2월 조정 당시보다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거래소로 입금된 BTC 물량이 12만2000 BTC까지 늘면서 연간 평균인 8만2000BTC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량 증가는 매도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게다가 SOPR(실현 손익비율) 역시 0.99까지 하락하면서 핵심 기준선인 1.0 아래로 떨어졌다.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BTC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에는 여전히 위험 회피 심리가 팽배하다. BTC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SOPR이 1.0을 회복하고, 거래소 입금량도 연평균 수준으로 안정되는 모습이 함께 나타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BTC 저점, 9월에 나올 가능성 높아"

BTC가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조정이 이어지다가 9월에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BIT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통 7월은 BTC가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이는 시기이지만, 이후 두 달간 조정 단계를 거치는 패턴이 반복됐다. 지난해에는 지니어스법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시장을 지지했다면 올해 여름에는 이같은 모멘텀이 부족하다. 현재 거래량은 부진하고, 하방 위험도 여전히 높아 단기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9월 전후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방향성 베팅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빗썸, HP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히포프로토콜(H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6일 12시부터 H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89% / 숏 51.11% 1. 바이낸스: 롱 48.07% / 숏 51.93% 2. OKX: 롱 48.73% / 숏 51.27% 3. 바이비트: 롱 49.37% / 숏 50.63%

업비트 STRK 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7월 5일 23시 스타크넷(STRK) 네트워크 이슈로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美 공직자윤리국 "트럼프, 콜드월렛에 $5000만 규모 BTC 보유 중"

미국 공직자윤리국(Office of Government Ethics·OGE)이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5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콜드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C는 트럼프가 소유한 NFT 기업 CIC디지털(CIC Digital LLC) 명의로 된 '콜드월렛' 형태로 보관되고 있다. CIC디지털은 BTC 외에도 500만~2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과 500만~2500만달러 규모의 USDC 등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비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7월 8일 18시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7월 1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아크인베스트, $563만 서클·코인베이스 주식 추가 매입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전날 서클(CRCL) 주식 52,455주(328만달러), 코인베이스(COIN) 주식 16,081주(235만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테크플로우가 전했다.

팬텀, 벤추얼스 핵심 개발자 3인 영입…거래 서비스 강화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팬텀(Phantom)이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비상장 주식 토큰 거래 플랫폼 벤추얼스(Ventuals)의 핵심 개발자 3인을 영입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들은 각각 에어비앤비(Airbnb), 브렉스(Brex), 패러다임(Paradigm)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텀에서는 거래 및 데이터팀에 합류해 거래 서비스 관련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SOL·XRP·HYPE 현물 ETF, 일제히 순유출

6월 30일(현지시간) 솔라나(SOL), XRP,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가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다. SOL -250만 달러 HYPE -300만 달러 XRP -283만 달러

ETH 현물 ETF 429억원 순유출...9거래일 연속

30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2760만 달러(42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2760만 달러

BTC 현물 ETF 3465억원 순유출...9거래일 연속

6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2260만 달러(346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2억12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02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