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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팔로워들 설거지 창구로 활용' 주장 또 나와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팔로워들을 설거지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는 아서 헤이즈가 특정 코인을 추천한 후 어김없이 물량을 던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YPE, ZEC, NEAR 사례가 대표적인데, 아서 헤이즈가 글을 올리며 선동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그는 보유하고 있던 물량들을 모두 던졌다. 이후 WLD, CARDS도 같은 패턴이었다. 이 같은 패턴은 6월 한 달 동안에만 여러 차례 반복됐다. 현재 아서 헤이즈는 SYN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데, 이는 또 다른 희생자를 낳을 수 있다고 스펙터는 경고했다.

스탠다드차타드·서클, 기관 대상 USDC 서비스 출시

스탠다드차타드가 서클과 협력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USDC 발행 및 상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주요 은행(G-SIB) 가운데 고객이 서클 계정을 직접 개설하지 않아도 USDC 발행 및 상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업비트, IP → DATA 리브랜딩 지원... 입출금 및 거래 일시 중단

업비트가 스토리(IP)의 리브랜딩 지원으로 7월 7일 14시 I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거래는 7월 8일 14시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스토리 심볼은 IP에서 DATA로 변경된다.

"개인투자자 바이낸스 BTC 입금 급감"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개인투자자의 비트코인(BTC) 규모가 거래소 설립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1 BTC 미만을 보유한 지갑의 바이낸스 일평균 BTC 유입량은 현재 329 BTC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1년 강세장 당시 기록한 일평균 약 2690 BTC(1억6170만달러)와 비교해 크게 감소한 수준이다.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는 과거와 같은 개인투자자 유입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부는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거나 현물 BTC ETF를 활용한 간접 투자, 장기 보유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빗썸, BERA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베라체인(BERA)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8일 18시부터 BER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F2Pool 설립자, $3048만 ETH·WBTC 바이낸스 입금

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설립자 왕 춘(Wang Chun)이 1만6842 ETH(2687만 달러)와 60 WBTC(361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다만 그는 지난 5월 26일부터 현재까지 총 9만1945 ETH(1억5990만 달러) 및 973 WBTC(6072만 달러)를 출금한 바 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바이낸스 GRAM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는 7월 2일 17시(한국시간) GRAM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고 5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日 오사카, 블록체인 금융 실증에 최대 1000만엔 지원

일본 오사카가 블록체인, AI 등을 활용한 신규 금융 서비스 실증실험에 건당 최대 1000만엔(9,596만원)을 지원하는 공모를 시작했다고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지원 대상은 오사카부 내 실증실험으로, 부민 또는 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종료 후 오사카부에서 사업을 전개할 구체적 계획이 있어야 한다. 다른 현을 포함한 광역 전개도 가능하다. 핀테크 사업자이거나 핀테크 사업자와 함께 실증에 참여하는 금융사업자 등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빗썸, 7/8 OP 등 5종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옵티미즘(O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옵티미즘 네트워크 기반 옵티미즘(OP), 이더리움(ETH), 월드코인(WLD), 월렛커넥트(WCT)와 Metal L2 네트워크 기반 메탈(MTL)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메타플래닛, 2823 BTC 추가 매수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2823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총 4만3000 BTC를 보유 중이다. 한편, 올해 2분기 BTC 인컴 사업에서는 매출 17억4730만엔(약 167억원)을 올렸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7억1700만엔이다. 2분기 매출은 1분기(29억6930만엔)보다 적었지만,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은 113억9640만엔으로 사업 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인컴 사업은 BTC 관련 옵션 매매로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매출은 옵션 프리미엄과 실현손익, 기말 평가손익을 반영한 수치다.

빗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8일 18시부터 AT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은행권과 달리 보험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무대응’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자는 논의가 금융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는 관련 상품을 만들거나 준비하는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보험협회, 보험연구원 등에 자료를 요청한 결과 보험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을 활용한 보험이나 연금상품을 검토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은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하는 상품이 많고 고객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업권 특성상 새로운 디지털자산 기술을 다른 금융권보다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BTC, 전 지갑 규모서 매수 전환...장기 회복 기반 형성"

암호화폐 트레이더 알리 마르티네즈가 X를 통해 "최근 30일간 비트코인(BTC) 투자자 행동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매도세를 보이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 모드로 전환되고 있다. 1 BTC 미만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와 10~100 BTC 보유 중형 고래가 매수를 주도하고 있으며, 1000~10만 BTC를 보유한 대형 주체들도 매도를 멈추고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과 고래가 동시에 매수에 나서는 흐름은 역사적으로 시장이 가치 있는 가격 바닥을 형성했음을 시사한다. 장기 회복을 위한 기술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감원장, 가상자산 CEO들 만나 "전사적 내부통제 힘써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전사적인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주문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근 일부 거래소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등을 계기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면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원장은 올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이 머니무브, 비트코인 오지급 등으로 다소 침체했으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존 금융과 융합, 자산 토큰화의 제도 정비 등에 힘입어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이낸스·업비트 XRP 보유량 2.2억 개 감소…수개월 만에 최저

바이낸스와 업비트의 XRP 보유량이 최근 수개월 사이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가 전했다.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은 5월 12일 약 27억8000만 XRP에서 6% 감소한 26억1000만 XRP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업비트도 같은 기간 감소세를 보였다. 보유량은 5월 30일 약 65억1500만 XRP에서 7월 2일 64억5700만 XRP로 줄어 약 5800만 XRP가 감소했다. 두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 규모는 총 2억2800만 개에 달한다. 이와 관련 아미르 타하는 "업비트는 감소 폭은 크지 않지만 보유 규모가 가장 커 거래소 전체 유동성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반면 빗썸의 XRP 보유량은 약 18억4000만 XRP 수준을 유지하며 큰 변화가 없었다. 이런 변화가 국내 거래소 전반의 현상이 아니라 특정 거래소에 집중된 움직임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개인 지갑 이동이나 거래소 간 이전, 또는 즉시 거래 가능한 물량 감소를 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매집이나 강세장을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가격 상승 여부는 매수세 지속 여부와 현물시장 유동성이 얼마나 줄어드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율도게임스 "5/25 ESPORTS 급락 사태, 외부 파트너 매도 탓"

ESPORTS 운영사 율도게임스(Yooldo Games)가 지난 5월 25일 ESPORTS 토큰 가격이 90% 이상 급락한 원인으로 외부 장외거래(OTC) 및 마켓메이킹 파트너사를 지목했다. 율도게임스는 X를 통해 "당사는 토큰 매도를 지시하거나 조율하지 않았다. 파트너사 중 한 곳이 당사와 맺은 계약과 다른 취지의 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당시 매도 물량의 상당 부분이 해당 업체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자금 흐름이 여러 지갑과 거래 상대방, 거래소 등을 거친 것으로 보아 전체 경로 추적은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사건 발생 당시 율도 측은 조사 결과를 적시에 제공하지 않아 러그풀 의혹을 받았으며, 개발사 캣제랩스 사무실에도 소수의 직원만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이어진 바 있다.

빗썸, GNO 거래유의종목 지정 연장

빗썸이 노시스(GNO)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유의종목 지정에 관한 사실관계 및 후속조치 등에 대하여 프로젝트 측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보다 면밀한 검토를 위해 지정을 연장한다는 설명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95% / 숏 49.05% 1. 바이낸스: 롱 51.67% / 숏 48.33% 2. OKX: 롱 50.87% / 숏 49.13% 3. 바이비트: 롱 50.73% / 숏 49.27%

SBI크립토, 7/31 채굴풀 운영 종료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 산하 암호화폐 채굴업체 SBI크립토(SBI Crypto)가 7월 31일부로 채굴풀 운영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채굴풀은 같은 날 오전 7시 채굴 기여분 접수를 종료되며, 이후 제출분은 정산에 반영되지 않는다. SBI크립토는 최종 보상 산정에 누락이 없도록 종료 전까지 기존 풀에서 채굴을 계속해 달라고 안내했다.

프랑스, 암호화폐 노린 납치·갈취 급증...상반기 77건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보유자를 겨냥한 납치와 갈취 등 강력 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로랑 누녜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와 관련된 납치와 갈취, 갈취 미수 사건이 총 77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집계된 45건을 이미 크게 넘어선 규모다. 누녜즈 장관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 차원의 대응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11%인 730만 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