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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BTC 경매 낙찰자,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1000 BTC 입금

벤처캐피털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 추정 주소가 7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1000 BTC(6182만달러)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드레이퍼는 2014년 미국 연방보안관청이 실크로드(Silk Road) 압수 자산 경매를 통해 매각한 약 29,656 BTC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매입 단가는 632달러로 총 매입 금액은 1870만달러였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8억2000만달러에 달한다.

디지털자산법 속도 낸다…"하반기 입법 추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날 열린 디지털자산 관련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통합법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입법 시점을 두고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된다"며 "연내(10~12월) 처리되는 조기 시나리오와 패스트트랙을 거쳐 내년 6~8월 처리되는 통상 시나리오, 2027년 총선 이후 2028년 원구성 뒤로 미뤄지는 지연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리플 공동 설립자, 美 상원의원 아들 설립 파생상품 거래소 투자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이 미국 상원의원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의 아들 시어도어 질리브랜드가 설립한 파생상품 거래소 아메리칸 퍼페추얼스 익스체인지(APEC)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PEC는 약 3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라센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투자는 질리브랜드 의원이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법의 윤리 조항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 SEC 위원장 "특정 디지털 자산 증권 여부 사전확인 가능해질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기조에 맞춰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추진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SEC는 프로젝트 크립토를 통해 규제 체계를 개선하고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 시장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중대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발행자들이 요구해온 규제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앞으로는 투자자와 기업가가 특정 디지털 자산의 증권 해당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산업을 우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이며, 명확한 규칙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 세계 비트코인 ATM, 상반기 28% 감소

전 세계 비트코인 ATM이 올해 상반기 1만836대(27.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핀볼드가 전했다. 2025년 말 3만9158대에서 2026년 6월 30일 2만8322대로 줄었다. 미국이 감소분의 96%(1만380대)를 차지했지만 가동 대수로는 전 세계의 71.5%를 차지해 여전히 최대 시장이다. 캐나다는 57대, 유럽은 102대 줄었고, 호주는 228대가 줄어 북미 외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다.

로쿠아, 수이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에이전틱 메신저 베타 출시 예정

수이(SUI)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에이전틱 메신저 로쿠아(Loqua)가 X를 통해 베타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베타 버전은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zkLogin, 종단간 암호화(E2EE) 메시지, 온체인 채팅, 토큰 전송, 그룹 채팅, 네이티브 미니앱, AI 에이전트를 통한 디앱(dApp) 이용 기능 등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로쿠아 홈페이지에서 zkLogin으로 가입한 뒤 웹 기반 글로벌 채팅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베타 서비스 우선 테스터로 선정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트와이즈 CIO "스트래티지 시대 저문다…다음 BTC 매수 주도층은 기관"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다음 비트코인(BTC) 시장 사이클에서는 스트래티지(MSTR)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기관투자자가 핵심 매수 주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건은 "STRC 운영 방식 변경으로 스트래티지는 배당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BTC를 처분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매도에 나설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시장 여건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체계로 바뀌었다. BTC 가격이 반등하면 순매수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과거 사이클과 같은 시장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프리카 거래소 VALR,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출시

거래량 기준 아프리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VALR이 하이퍼리퀴드를 기반으로 신규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중앙화 거래소가 직접 하이퍼리퀴드 기반 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월 3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오늘 $19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7월 3일 17시 19.2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0,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6만1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2.3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28, 맥스페인 가격은 1650 달러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1...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2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일랜드, 마약범 은닉 500 BTC 추가 압수

아일랜드 범죄자산국(CAB)이 유로폴(Europol) 유럽사이버범죄센터(EC3)와 공조해 아일랜드 마약상 더블린 클리프턴 콜린스(Dubliner Clifton Collins)의 범죄수익으로 확인된 500 BTC를 추가 압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압수로 당국이 회수한 비트코인은 총 1500 BTC로 늘었으며, 현재 시세 기준 약 9200만달러 상당이다. 콜린스는 대마초 재배 및 밀매 수익으로 확보한 6000 BTC를 12개의 지갑에 보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지난 3월과 5월에도 각각 500 BTC를 회수한 바 있다.

美 법집행기관협회, 클래리티 법안 지지

미국 전미흑인법집행기관간부협회(NOBLE)가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법안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고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NOBLE은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법(BRCA)을 포함한 클래리티 법안을 공개 지지한 첫 주요 법집행기관이 됐다. NOBLE은 미 상원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해당 법안은 기존 형사 집행 권한을 유지하는 동시에 법집행기관의 수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여러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 수익, 불법은 아냐…몰랐던 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암호화폐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불법적인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에 대해 몰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통해 최소 14억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미국 주요 암호화폐 상장사들의 연간 순이익을 넘어서는 규모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삼성전자·하이닉스 시총 재추월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이 1조2000억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재추월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순위 집계 사이트 인피니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비트코인, 화폐처럼 쓰인다면 양도세 부과 부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이 화폐로 기능한다면 일반 투자자산과 동일한 양도소득세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비트코인이 사실상 화폐 역할을 하고 있다면 일상적인 결제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다. 커피를 BTC로 살 때마다 세금을 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암호화폐는 중요한 산업이며, 우리는 이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소송 이겨 연준 쿡 이사 해임 계속 추진할 것"

CNBC에 따르면, 미국 대법원이 대통령에게 현재로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해임할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리사 쿡 이사를 연준 이사회에서 해임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를 어떻게 해임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소송에서 이기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대법원이 사건을 환송한 것은 사안의 본질이 아니라 '절차와 과정'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원이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의견서에는 향후 쿡 이사가 해임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203,622,904 USDC 이체... USDC 트레저리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USDC 트레저리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3,622,904 USDC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2.1억 USDC 소각

웨일 얼럿에 따르면, 2.1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트럼프, 연준 쿡 이사 해임 절차 착수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연준) 리사 쿡 이사를 연준에서 "해임"하는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연방준비제도 리사 쿡 이사 해임 요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소송에서 이겨 그녀를 떠나게 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