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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일부 팔아 금 매수 검토"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BTC) 일부를 팔아서 금을 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금이 BTC 대비 크게 오를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6월 BTC는 20% 하락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금은 11.7% 내려 온스당 약 4000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로는 BTC가 28% 하락한 반면 금은 3.9% 하락에 그쳤다. 매체는 "금 가격을 BTC 기준으로 나타내는 XAU/BTC 차트의 하락세가 2019~2020년 이후 둔화되다가, 최근에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다. BTC에서 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위클리 픽_7월 2주차] 이번 주 상승 vs 하락 당신의 선택은?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8명 중 4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4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68,000 달러, 최저가는 56,5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본인과 의견이 비슷한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2.09% / 숏 47.91% 1. 바이낸스: 롱 51.78% / 숏 48.22% 2. OKX: 롱 51.11% / 숏 48.89% 3. 바이비트: 롱 50.27% / 숏 49.73%

써머파이낸스, $600만 해킹 정황

디파이 프로토콜 써머파이낸스(Summerfinance, 구 Oasis.app)를 표적으로 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탐지됐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X를 통해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600만 달러로 추산된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폴리마켓 사행성 여부 심의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대한 사행성 여부 심의에 착수한다고 시사저널이 전했다. 방미심위는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도박, 명예훼손 등 불법 정보를 심의하고 불법성이 확인되면 접속 차단 등 조치를 취하는 곳이다. 방미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6일 회의에서 "폴리마켓의 위법성 여부와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충실히 확인하기 위해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제출받은 의견과 관련 자료를 종합 검토한 뒤 시정요구 여부를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협 "STO 확산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해야" 정부에 정책건의

한국경제인협회가 토큰증권(STO) 확산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한경협은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주재하는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전담반 TF·한경협 서비스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 연석회의'에서 "STO 도입과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지만 지급결제 수단에 대한 논의는 미흡하다"며 "미국, 일본, 독일 등은 STO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을 주요 유통,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나 국내는 관련 입법 계획조차 무기한 연기 중"이라고 밝혔다.

"XRP, 거래량 동반 상승했지만 저항→지지 전환 테스트 중"

XRP가 거래량을 동반해 주요 저항선이었던 1.14 달러를 돌파했지만 다시 소폭 하락, 해당 구간의 지지 전환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통상 기술적 저항선은 가격 돌파 이후에는 지지선으로 전환되는 측면이 있다. 매체는 "돌파 당시 거래량은 평소 평균 대비 207% 늘어난 8189만 XRP로 집계됐다. 매수세는 당시 XRP를 1.1594 달러까지 상승시켰지만, 이후 매도세가 유입돼 다시 1.146 달러로 밀려났다. 이번 상승은 XRP 현물 ETF가 9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1719만 달러를 끌어모은 이후 발생했다. 다만 클래리티법(CLARITY) 표결 무산 등 이후 트리거는 지연된 상태다. 현재 XRP 투자자 대부분은 손실 구간이지만, 기술적으로 4시간봉 하락 추세 돌파와 상승 다이버전스 등이 포착돼 긍정적이다. 1.14 달러 구간 지지 여부와 1.17 달러~1.20 달러 구간 저항선 돌파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반등했지만 현물 수요 부족...롱 스퀴즈 위험도 누적 중"

비트코인이 반등하긴 했지만 현물 거래량이 감소한 국면으로 추세 반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물 수요 지지가 없는 현재의 상승은 단순 반발성 반등에 불과하며 향후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긍정적인 면은 USDC 대비 USDT 가격이 1.001에서 1.0006으로 하락,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떠나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래소 내 주요 스테이블코인 감소세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물 거래량 감소 국면과 함께 파생상품 시장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져 있다. 가격 반등과 함께 일부 롱 포지션의 수익 실현으로 미결제 약정(OI)은 다소 감소했지만 지난 2월에 비하면 여전히 규모가 크다. 시장가 매수세가 선물 가격을 현물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흔한 현상이지만, 이런 국면이 계속될 수록 롱 스퀴즈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4일 "BTC가 7만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본 바 있다.

7월 6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BIT "올여름 BTC 변동성 30% 아래로 하락 가능성...옵션 매도 전략 유효"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올여름 비트코인(BTC)의 내재변동성(IV)이 30%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BIT는 "2023년과 2025년 여름에도 BTC 내재변동성이 30%를 밑돌았다.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경우 옵션 프리미엄은 변동성 축소만으로 약 30% 감소할 수 있다. 시장은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에게 유리한 국면이 번갈아 나타난다. 현재는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기에 적합한 시점으로 판단하지만, 시장 여건이 바뀌면 전략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MACD 양수 전환…단기 반등 가능성"

비트코인(BTC)의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양수 전환하고 있어 과거 패턴을 볼 때 단기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프랭크(Frank)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BTC MACD가 양수 전환하고 있다. 이제 의미 있는 안도 랠리를 보일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가 첨부한 차트에는 과거 MACD가 양수로 전환하고 나서 BTC가 8만5000달러 부근에서 9만7000달러, 6만5000달러 부근에서 8만2000달러까지 반등한 사례가 함께 표시돼 있다.

국회 정무위원장 "가상자산 입법, 현안으로 깊이 다뤄야"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6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자본시장 변동성, 갑을 관계 문제, 자영업자 보호 문제 등은 우리가 현안으로 가장 깊이 다뤄야 할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이강일 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 입법과 관련한 부분이 상당히 오랫동안 논의됐는데 지난(전반기) 정무위에서 통과시키지 못했다. 시장이 기대에서 실망으로 완전히 변해 있는 상황으로,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문제에 대해 동료 의원들께서 가늠해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부산은행, 카이아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실증 완료

BNK부산은행이 카이아(KAIA) 블록체인 기반 원화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디지털 지역화폐 적용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카이아가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파일럿은 디지털 지역화폐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NSEM 거래 증가에 솔라나 활성 주소 수 38% 급증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ANSEM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7일간 솔라나 활성 주소 수는 3138만5000개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솔라나의 거래량은 136억3000만달러, 트랜잭션 수는 6억8500만건을 기록했다. 수수료 수익은 40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5,801만, 청산 비율: 숏 84.32% ETH 청산 규모: $3,979만, 청산 비율: 숏 71.36% SOL 청산 규모: $942만, 청산 비율: 숏 73.19%

세일러 "비트코인 미래, 프로토콜 최소 변경과 자본 유입이 좌우"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향후 10년 비트코인(BTC)의 성장은 프로토콜 최소 변경과 자본시장 확대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BTC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함부로 바꿀 수 없다는 점이다. 앞으로 기본 레이어는 더 보수적으로 가동되고, 프로토콜 변경에 필요한 입증 책임은 더 커질 것이다. 결제, 대출, 신용, 수익 상품이 BTC를 기반으로 발전하더라도 BTC 자체는 그대로 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BTC의 향방은 채굴량보다 자본 흐름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며, 4년 반감기 사이클 모델은 더 이상 지배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주요 리스크 중 하나로 이른바 '페이퍼 비트코인'을 꼽으며 "중개기관이 실제 보유량보다 많은 청구권을 만들어내면 시장은 주기적으로 신용 위기를 겪게 된다. 이 경우 프로토콜 자체는 유지되더라도 레버리지, 불투명성, 재담보화로 투자자는 피해를 볼 수 있다. BTC 익스포저(노출)가 실제 BTC 보유량으로 뒷받침되느냐가 다음 10년의 핵심 쟁점이며, 이를 위해 커스터디, 준비금 증명, 투명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 "BTC, 다음 랠리엔 $1조 이상 신규 자금 필요"

비트코인의 자본 효율성이 과거보다 저하돼 다음 랠리를 위해서는 1조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이 필요하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BTC는 과거 상승 사이클을 거치며 자본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졌고, 현재는 랠리를 위해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자금이 요구되는 상태다. 2011년에는 28억 달러 순유입으로 5만5000% 상승했지만, 2015년에는 690억 달러가 유입됐음에도 1만% 상승하는 데 그쳤다. 또 2022년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이클에서는 6970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689% 상승했다"고 했다. 크립토퀀트 대표 주기영은 "BTC가 추가 상승하려면 개인 투자자 주도의 ETF 중심 거래를 넘어 핵심 거시 자산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채택이 동반돼 1조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을 흡수해야 추가 폭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미국 BTC 현물 ETF에서 자금 순유출이 지속됐고, BTC도 상반기를 하락세로 마감한 만큼 기관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될 환경은 아직 조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미카 라이선스 확보 실패로 유럽 일부 국가서 서비스 중단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기한 내 확보하지 못하면서 7월 1일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 국가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BFM비즈니스가 보도했다. 프랑스 이용자는 현재 자산 출금만 가능하며 현물 및 마진 거래는 이용할 수 없다. 바이낸스는 프랑스에서 약 2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거리서치 "RWA 시장, 규제 공백 극복하려면 해외 진출 필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RWA 토큰화 국외에서 먼저 시작하라' 보고서를 통해 "RWA 시장은 급성장 중이나 다수의 지역이 규제 미비라는 난관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규제가 미비한 지경의 금융사는 △자국 법제화 대기 △샌드박스 활용 △해외 진출 중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규모는 약 250억~360억달러로 성장했다. 특히 토큰화를 통한 이자 지급 및 상환 자동화, 결제 기간 단축, 고객 기반 확대 등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금융사는 여전히 규제 공백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응 전략은 자국 법제화 대기, 규제 샌드박스 활용, 해외 시장 선제 진출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RWA 시장은 본질적으로 글로벌 시장인 만큼 다양한 규제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해외 진출에는 여러 현실적 제약이 따르지만, 규제 체계가 미비한 지역의 금융사일수록 해외 시장에서 실전 경험을 선제적으로 축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KT, 토큰 팩토리·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

KT가 보유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신성장 AX 사업인 '토큰 팩토리'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자체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 제휴 생태계 등에서 발행부터 보관·정산, 네트워크 전송, 실사용 생태계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반의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KT 박윤영 대표의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일환으로 나왔다. KT는 정보보안·IT와 네트워크 분야에 3년간 총 약 12조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