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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13.2억 기록

올 상반기 웹3 생태계에서 총 344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3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써틱(CertiK)이 Hack3D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써틱은 "상반기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해 바이비트(14억5000만 달러 손실)의 경우를 제외하면 오히려 피해 규모가 커졌다. 업계 전반의 보안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상반기에는 지갑 탈취 유형이 가장 많았으며, 해커들은 고액 자산가 및 기관을 겨냥한 표적 공격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빈번한 해킹 유형은 코드 취약점으로 총 204건 발생했다. 해커들은 장기간 운영되면서도 보안 감사를 거치지 않은 노후 스마트 컨트랙트를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테더, BTC 기반 USDT 발행 추진

테더가 BTC 생태계 프로토콜인 RGB를 통해 BTC 네트워크에 USDT를 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유텍소(Utexo)가 테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발행 및 유통을 주도한다. BTC 기반 USDT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한 BTC-USDT 간 즉각 스왑 기능을 지원할 전망이다. BTC 기반 USDT는 테더 월렛 등 다수 월렛과 거래소들이 지원을 예고한 상태다. 이르면 오는 7월 중 출시가 예상된다.

자오창펑, SIGN재단·부탄 NDI 협력 지지

SIGN재단이 부탄 디지털신원공사(NDI)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을 위한 디지털 신원 플랫폼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해당 협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블록체인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은 반가운 변화"라고 밝혔다.

디파이 RWA 부문 예치 규모 200% 급증

올 2분기 디파이 내 실물자산(RWA) 부문 예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74억4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다만 동기간 디파이 전체 예치 자산(TVL)은 15%가량 감소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74% / 숏 49.26% 1. 바이낸스: 롱 49.64% / 숏 50.36% 2. OKX: 롱 50.34% / 숏 49.66% 3. 바이비트: 롱 50.39% / 숏 49.61%

리플 임원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 6700만명...개 키우는 사람보다 많아"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정치인들을 향해 암호화폐 지지층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기고문을 제시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알데로티는 "현재 미국 성인 6700만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4명 중 1명에 달하는 비율이다. 개를 키우는 사람보다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미국 내 가장 큰 유권자 집단 중 하나다.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1200만명의 미국인이 신규 유입됐다. 또 기존 통념과 달리 여성 비중도 42%이고, 중산층과 노동 계층에서의 보유 비중도 늘고 있다.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는 특정 암호화폐 지지가 아니라 표준적인 소비자 보호를 확립하고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빗썸, ICNT 상장

빗썸이 7월 7일 17시 임파서블 클라우드 네트워크(ICNT)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BTC 온체인 수요 올해 내내 약세"

비트코인 온체인 수요가 올해 대부분 기간 동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의 표면수요(Apparent Demand)는 지난 6월 3일 -27만5000 BTC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현재는 -7만5000 BTC 수준으로 소폭 개선됐다. 하지만 실질적인 수요 환경 개선은 표면수요 지표가 플러스로 전환돼야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BTC 표면수요는 새로 채굴되는 BTC와 1년 이상 비활성화된 물량의 차이로 계산되며, 네트워크의 신규 공급을 매수세가 흡수할 수 있는지 추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SOL·HYPE 현물 ETF 순유입...XRP는 변동 없어

7월 6일(현지시간)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 순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XRP 현물 ETF에서는 유출입이 집계되지 않았다. SOL +840만 달러 HYPE +840만 달러

BTC $6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2,972.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외무장관 "위협 지속되면 최종 합의 협상 시작 안 할 것"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위협이 계속된다면 최종 합의 협상은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며 "약속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8%대 하락

코스피가 8%대 하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6일 마지막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바 있다.

"XRP, 저항선 돌파 시도했지만 후속 동력 확보 어려워"

XRP가 지난주 반등을 저항선 돌파로 이어가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후속 동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XRP는 1.11 달러 부근 급락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저항선까지 되돌림에 나섰지만 모멘텀 확인 수준을 넘어서지 못해 1.13에서 1.14 달러 구간이 지지선으로 전환될지 여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XRP 현물 ETF는 9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1719만 달러가 추가됐지만, 클래리티법(CLARITY)은 상원 표결이 취소돼 단기 트리거가 사라졌다. XRP는 1.11 달러 지지선과 1.14 달러 저항선 사이 조정 국면에 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OPG 원화 마켓 상장

업비트가 7월 7일 15시 30분 오픈그라디언트(OPG)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분실사고 악몽 끝낸다… 警, 위탁보관 사업자 선정 초읽기

경찰청이 압수 가상자산 민간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평가 절차를 진행, 향후 압수 가상자산 분실 사고를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라고 문화일보가 전했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비댁스·코다(KODA)·케이닥(KDAC)·업비트 커스터디·헥토월렛원·DSRV·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지원했다. 매체는 "2억 원대 사업 자체의 수익성은 낮지만, 경찰 압수 가상자산을 관리하게 될 경우 운영 및 보안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공공부문 전반에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기업들의 기대"라고 설명했다.

BTC 현물 ETF 2거래일 연속 순유입

6일(현지시간) 미국 BTC 현물 ETF에 2억6570만 달러(404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2억90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97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48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330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11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45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230만 달러

ETH 현물 ETF 315억원 순유입...3거래일 연속

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로 2070만 달러(31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2330만 달러 -반에크 ETHV -260만 달러

"트럼프 발언· 美 BTC 준비금 논의, 암호화폐 시장 투심 개선"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BIT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이 암호화폐를 주도하고 있다’고 발언한 점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의 관심은 현재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으로 옮겨가고 있다. 해당 법안은 미 상원의 여름 휴회 전인 8월 7일까지 처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백악관이 전략적 BTC 준비금과 암호화폐 비축 전략의 세부 구조를 마련 중이라고 밝힌 점도 시장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펌프닷펀, 지난주 프로토콜 수수료 $720만…PUMP 바이백·소각 지속

펌프닷펀(PUMP)이 지난 한 주 동안 본딩 커브(Bonding Curve), 펌프스왑(PumpSwap), 터미널(Terminal) 등에서 720만 달러 수수료를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순수수료의 50%는 락업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PUMP의 자동 바이백 및 소각에 사용된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동안 370만 달러 규모 PUMP가 바이백 및 소각됐다. 현재까지 소각된 물량은 전체 유통량의 41.80%에 달한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2.4억, 청산 비율: 숏 61.83% ETH 청산 규모: $1.3억, 청산 비율: 숏 69.94% SOL 청산 규모: $1967만, 청산 비율: 숏 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