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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임원 "스트래티지 이번 BTC 매도, $12.5억 매각 프로그램과 별개"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의 최근 BTC 매도가 앞서 공개한 12.5억 달러 규모 현금화 프로그램과 별개의 조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트코인 ETF 발행사 반에크의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분석했다. 그는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스트래티지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12.5억 달러 규모 BTC 매각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변동이 없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금 준비금 확보를 위한 BTC 매각만 포함하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배당금 지급을 위한 BTC 매도는 프로그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가 실제로 BTC를 매각할 수 있는 여력은 시장에서 인식하는 12.5억 달러보다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90% 폭락 TAC, 18개 지갑 대규모 덤핑 탓...SIREN·AKE 등 동일 세력 가능성"

지난밤 TAC프로토콜(TAC)의 90% 이상 폭락은 18개 지갑들의 온체인 대규모 매도에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최근 꽤 많은 토큰들이 '수확 모드'에 들어간 것 같다. 8일 자정부터 현재까지 18개 지갑이 온체인에서 TAC 토큰을 대규모 매도하며, 가격은 0.05 달러에서 0.0045 달러까지 약 91% 폭락했다. 이들 지갑은 총 3억 7,200만 TAC를 매도해 178만 USD1을 확보했다. 매도된 토큰들은 모두 TAC 메인 체인에서 BNB체인으로 브릿지된 후 현금화됐다. 이러한 패턴은 한달 전 발생한 사이렌(SIREN), 전날 AKE의 현금화 방식과 유사하다. 위 토큰들은 모두 같은 세력이 시세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케냐 금융당국, 암호화폐 범죄 단속 목적 블록체인 분석툴 도입 추진

케냐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관련 불법 행위 감시를 위한 블록체인 분석툴 도입을 추진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케냐 자본시장청(CMA)이 최근 자국 암호화폐 시장 모니터링을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최소 2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추적하고, 사기, 자금세탁, 테러 자금 조달, 제재 회피 등을 탐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나아가 해당 플랫폼은 고위험 지갑, 대규모 자금 이동, 코인 믹서, 다크넷 연계 주소, 제재 대상 기관 등을 자동으로 탐지하며, 유엔(UN) 및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목록과 대조해 위험 거래를 식별할 계획이다.

BTC $6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2,994.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암호화폐 규제 입법 추진...재산 인정하되 정부 통제 강화

러시아 하원(두마) 금융시장위원회가 암호화폐 국가 통제 법안 최종안을 승인, 본회의 2차 독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비츠미디어가 전했다. 법안 주요 내용은 △암호화폐의 법적 재산 인정 △대외경제활동 기업의 암호화폐 결제 수단 인정 △무허가 암호화폐 서비스 처벌 등이다. 아울러 개인 투자자의 경우 BTC, ETH, USDT, USDC에만 연간 30만 루블(약 4000 달러) 투자할 수 있고, 비수탁 지갑의 출금 한도는 10만 루블(약 1300 달러)로 규정됐다. 법안은 3차 독회에서 최종 표결을 진행한 뒤 상원(연방 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 서명을 끝으로 최종 시행될 수 있다. 최종 시행 목표일은 당초 7월 1일이었지만 9월 1일로 한 차례 밀린 바 있다.

이더리움 개발자 생태계 담당자 소피아 듀, 재단 떠난다

소피아 듀(Sophia Dew)가 그간 맡아오던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 EF)의 개발자 관계(DevRel) 담당 풀타임 업무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4년 전 첫 이더리움(ETH) 해커톤에 참가한 이후 줄곧 생태계에서 활동해 왔다. 이제 EF에서 풀타임으로 활동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8...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4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외신 "USDT는 결제, USDC는 디파이...스테이블코인 역할 분화"

스테이블코인 USDT와 USDC가 직접 경쟁하기보다 각각 결제와 디파이(DeFi) 섹터에서 강점을 보이며 역할이 분화하고 있다고 듄(Dune)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듄은 보고서에서 "USDT는 2026년 상반기 상거래 결제 부문에서 약 950억 달러를 처리해 USDC 140억 달러를 웃돌았고, 기업 간 결제는 총 480억 달러 중 약 92%를 차지했다. USDT 최대 네트워크인 트론(TRX)에서는 공급량의 약 93%가 거래소가 아닌 지갑에 보관돼 송금 및 결제 자산으로 쓰였다. 반면 USDC는 디파이에서 강세를 보였다. 6월 기준 베이스(Base)에서의 USDC 이체량은 2조6000억 달러로 체인별 토큰 중 가장 컸고, 이더리움의 USDC 이체량도 1조6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USDT와 USDC는 약 315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기관 채택 전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본격 인력 채용 추진

이더리움(ETH)의 기관 채택을 전담하는 독립 비영리 조직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주요 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채용 부문은 기관 전략·마케팅·기술 지원 등이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은행, 자산운용사, 수탁기관 등 기관이 이더리움 생태계를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 기능을 목표로 이달 1일 출범한 조직이다. 비트마인(BMNR), 샤프링크(SBET),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조셉 루빈 등이 후원했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향후 수 주 동안 주요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유명 ETH 강세론자, $3609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유명 이더리움 강세론자 제임스 피켈(James Fickel)이 약 6시간 전 2만 ETH(360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펌프닷펀, $1008만 SOL 크라켄 입금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이 약 한 달 만에 수수료 수익 현금화를 재개해 6시간 전 12만2500 SOL(1008만 달러)을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엠버CN에 따르면 펌프닷펀은 2024년 초부터 현재까지 수수료 수익으로 받은 473만 SOL(8억500만 달러)을 평단가 170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사칭 사이트 기승…DAXA "이용자 주의 당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최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통해 국내 원화거래소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가 유포되고 있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DAXA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데 국내 원화거래소는 별도의 PC 설치형 거래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아서 관련 설치 요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KOR프로토콜, $750만 시리즈A 투자 유치

온체인 창작 자산 중개 플랫폼 KOR프로토콜(KOR Protocol)이 최근 진행한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약 7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KOR프로토콜의 시리즈A 라운드는 1kx, 블록체인 캐피털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업가치는 1억 달러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OR프로토콜은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ETH) 레이어2 베이스(Base) 상에 구축됐으며, 음악, 영화 등 창작물을 온체인에 등록해 검증·유통·정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투자금은 플랫폼 고도화, 생태계 확장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KOR프로토콜은 자체 토큰도 출시할 계획이다.

ZEC, "위조 버그 없다" 증명 발표 후 12% 상승

지캐시(ZEC)가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시스템에 탐지 불가능한 위조 버그가 없다는 증명을 발표한 뒤 약 12% 상승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난달 오차드(Orchard) 풀 결함에 따라 이틀 만에 40% 이상 하락한 뒤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지캐시 개발 조직 중 하나인 프로젝트 타키온(Project Tachyon)은 "AI 기반 증명 기술 발전으로 수년 걸리던 작업이 수 주 만에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1050 ETH 추가 매입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1050 ETH를 추가 매입, 총 1만449 ETH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아시아 기준 보유량 1위, 글로벌 기준 보유량은 13위를 유지했다. 회사는 이더리움 보유·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보상과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본업의 연구개발, 주주가치 강화에 재투자해 본업과 디지털자산 전략 매집(DAT) 사업 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비트마인 추정 2개 주소, 거래소서 $7162만 ETH 출금

2개 신생 주소가 크라켄, 팔콘엑스에서 4만 ETH(716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이더리움 매집 기업 비트마인(BMNR)으로 추정된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비트마인은 지난주 4만2000 ETH를 추가 매입했다고 앞서 공시한 바 있다.

7월 8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8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토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맞손…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검증

아주경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옵티미즘(OP), 서니사이드랩스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토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에 나선다. 제도권 금융 수준의 보안·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3사는 향후 3개월간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며, 옵티미즘의 핵심 기술인 'OP 스택'을 국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수이, 프로그래머블 터널 TPS 600만 돌파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공식 X를 통해 "수이 프로그래머블 터널(programmable tunnel)의 TPS(초당 트랜잭션 처리량)가 최근 6,086,766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치인 100만 TPS의 6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공개 실험에서 해당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기록은 이전 통제 환경에서 측정된 벤치마크(29만7,000 TPS)보다 약 20배 높은 수치다. 수이 측은 "수백만 건의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이 프로그래머블 터널을 통해 온체인에서 정산된다"며 "수이 터널은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클릭을 기다리지 않고 자율적으로 활동할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