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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TC 채굴사, 내년까지 전력망 개선 능력 입증해야"

미국 비트코인 채굴업계가 현지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내년까지 입증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전력 소비가 2025년 4195TWh에서 2027년 4399T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채굴업체는 전력 수요 급증 시 전력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는 수요 감축 등 유연한 전력 운영 능력 입증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매체는 내다봤다. 그렇지 못할 경우 2027년 이후 더 높은 전력요금 계약이나 불리한 계통 연결 심사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증시 암호화폐 관련주 프리마켓서 일제히 약세..스트래티지 4% 하락

MSX.COM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 이상 하락함에 따라 개장 전 거래에서 가상자산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약세 보이고 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이 3.5% 하락했으며, 비트 디지털(BIT DIGITAL)은 3.6%, 스트래티지(STRATEGY)는 4.1% 밀렸다. 이외에도 라이엇 플랫폼즈(RIOT PLATFORMS)가 4.4%, 헛 8 코프(HUT 8 CORP)가 4.9% 떨어졌으며,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 역시 3.5%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반 데 포프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나은 투자처"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프가 X를 통해 향후 투자처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나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은 회복탄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최근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을 때도 이더리움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잘 버텨주었다.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의 조정은 비트코인이 위쪽으로 강하고 변동성 있게 치고 올라가는 움직임이 나올 때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페이스X, $88 BTC 테스트 이체

약 1만8712 BTC를 보유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 주소가 약 6개월 만에 88 달러 규모 BTC를 또 다른 스페이스X 주소로 이체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이번 이체는 테스트 거래로 추정된다.

美 뉴햄프셔주, 1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위한 청문회 개최

미국 뉴햄프셔주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담보 채권 발행을 위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한다. 주 기업금융청(BFA)은 이미 지난해 11월 발행을 승인했으며, 켈리 아요트 주지사와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해당 채권은 민간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담보를 제공해 주정부나 납세자의 재정 부담이 없는 구조다. 뉴햄프셔주는 지난해 5월 미국 최초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법'을 통과시키는 등 친 크립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변동성 위험을 이유로 해당 채권에 투기 등급인 'Ba2'를 부여했다.

로빈후드 체인, 유니스왑 거래량 $2.5억 돌파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HOOD)가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을 출시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가운데, 유니스왑 프로토콜 내 로빈후드 체인 거래량이 2.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이오넷, 소각 도입 첫 달 100만 IO 소각 완료

아이오넷(IO)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각 매커니즘 도입 첫 달 100만 IO 토큰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네트워크 누적 매출 2,575만 달러(한화 약 355억 원)에 따른 것이다. 아이오넷은 앞서 지난 6월 새로운 토크노믹스인 인센티브 다이나믹 엔진(IDE)을 공개했다. IDE는 네트워크 사용량에 따라 IO 토큰 공급량이 조정되는 구조로,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활용해 IO를 영구 소각하는 것이 핵심이다.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 英 개혁당 대표 "의원직 사퇴 후 재출마"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강경 보수 성향의 영국개혁당(Reform UK) 대표 나이절 패라지(Nigel Farage)가 하원의원직에서 사퇴하고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패라지는 X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며 "어떤 불법행위나 공적 자금 남용은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현재 테더 주요 주주인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500만 파운드(670만 달러) 규모 미신고 기부금을 받은 뒤 영란은행에 암호화폐 정책 관련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으로 조사 중이다.

XRP렛저, V3.2.0 출시…운영 효율·보안 강화 추진

XRP렛저(XRPL)가 서버 소프트웨어 V3.2.0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버전에는 네트워크 운영 비용 절감과 안정성 개선을 비롯해 단일 자산 볼트, 허가형 탈중앙화 거래소(DEX), 다목적 토큰(MPT), 대출 프로토콜 관련 보안 강화 및 삭제된 계정의 잔여 데이터 방지 기능 등이 포함됐다. 다만 업그레이드가 실제 적용되려면 신뢰 밸리데이터 목록(UNL) 내 80% 이상의 밸리데이터가 2주 연속 해당 버전을 지원해야 한다. 한편 보안 수정안 사항을 담은 개정안은 별도 온체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스트라이브 CRO "스트래티지의 BTC 매각은 호재..추가 매입 발판"

비트코인트레저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전략적 투자 기업 스트라이브(Strive)의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제프 월턴(Jeff Walton)이 최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3,500개 매각 처분을 두고 "사실상 호재이며, 향후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매각이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를 지지하고 미래 성장 역량을 강화해 결과적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추가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주들 역시 이번 자산 운용 기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도 중앙은행, 암호화폐 금지 기조 재확인

인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정책이 금지에 가까운 방향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가 확인한 인도 정부 문서에 따르면 인도의 주요 정부 기관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더욱 엄격한 규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아직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공식 정책은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BTC $6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1,9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팀, HYPE 스테이킹으로 하루 $100만 수익 중"

하이퍼리퀴드(HYPE) 팀이 보유한 HYPE 스테이킹 이자 수익이 하루 1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팀에는 총 2억3800만 HYPE(160억 달러)가 할당됐고 현재 전량 스테이킹 중이다. 해당 물량에서 발생하는 스테이킹 이자는 일일 1만4400 HYPE(100만 달러) 규모다. HYPE 상장 이후 1년 6개월 동안 팀이 누적으로 받은 스테이킹 이자는 총 808만 HYPE(5억6500만 달러)이며, 이 중 매도된 물량은 약 493만 HYPE다. 이에 따라 현재 팀이 보유한 물량은 초기 할당량보다 많은 2억4100만 HYPE(165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과의 양해각서 협상 끝났다고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끝났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에 대해 "그들과 상대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병적인 사람들'"이라고 발언했다.

타이거리서치 "캔톤네트워크, 금융시장 재편 주도...아시아 확장 본격화"

캔톤네트워크(CC)가 기관 중심 설계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넘어 실제 금융시장 구조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진단했다. 타이거리서치는 '빙산 아래의 자본시장: 캔톤 네트워크가 바꾸는 금융 인프라' 보고서에서 "캔톤은 스마트컨트랙트로 민감한 영업 비밀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산과 대금을 실시간 동시 교환하는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로 거래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캔톤은 서구권을 넘어 아시아로 무대를 넓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화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KB증권 등이 캔톤 생태계에 합류했다.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에서도 캔톤 기술이 적용된 사업·기술·상품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자산 토큰화는 빙산의 일각으로, 그 아래에는 전통금융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천조원 규모 거대한 시장이 숨겨져 있다. 과거 인터넷 도입을 주저하다 주도권을 빼앗겼던 기업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토큰화 뒤에 숨겨진 유동성 연결망의 잠재력을 꿰뚫어봐야 하며, 이런 흐름에 올라타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하이퍼랩스, $3230만 HYPE 플로우데스크 입금

하이퍼랩스(HyperLabs)가 45.2만 HYPE(3230만 달러)를 마켓메이커 플로우데스크 관련 주소에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OKX, 바이비트, 게이트 아이오로 입금됐다. 이와 관련 헙지(구 스팟온체인)는 "마켓메이커를 통한 물량 매도는 공급 부담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다. 플로우데스크가 거래소로 자금을 입금한 점은 매도가 아직 진행 중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이퍼랩스 지갑에서 추가 출금이 발생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량이 추가로 움직일 때마다 직접적인 매도 압력이 더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코 "암호화폐 거래소 전통금융 자산 선물 거래량, 1년반만 1,472배 급증"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2026 TradFi on Crypto Exchanges)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통금융(TradFi) 자산 선물 거래량이 약 1년 반만에 1,47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해당 거래량은 올해 5월 3,471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1월(2억 3,0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2026년 1~5월 누적 전통금융 선물 거래량은 1조 3,200억 달러로, 2025년 전체 거래량(1,042억 달러)을 이미 크게 웃돌았으며 실물자산(RWA) 선물 거래량은 작년 11월 처음으로 현물 거래량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종목 상장 수에서는 MEXC가 합산 358개(현물 199개·선물 159개)로 조사 대상 12개 거래소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게이트(Gate)가 224개, 윅스(Weex)가 192개로 뒤를 이었다. 점유율에서는 바이낸스가 35.9%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MEXC가 2위(22.8%),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가 3위(19.8%)를 차지했다. 코인게코는 "토큰 주식 거래량이 실제 주식 시장의 1% 미만 수준에 불과하다"며 "인프라 및 유동성이 성숙해지면서 더욱 성장할 여지가 크다"고 내다봤다.

JTO 20%대 하락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지토(JTO)에서 8일 16시경부터 급락이 나타나고 있다. JTO는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19.65% 내린 0.63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르다노 설립자 "이더리움, 카르다노 아이디어 베끼고 있다"

이더리움(ETH) 재단의 신규 UTXO 결제 제안이 카르다노(ADA)에서 10년간 개발해온 개념이며, 이더리움 측이 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무단 차용하고 있다고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지적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카르다노의 확장 UTXO 모델은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의 최대 혁신 중 하나이며, 나는 이 주제를 10년 넘게 연구해왔다. 이더리움 측에선 카르다노 언급을 금기시하며 이 개념을 복제하려 하고 있다. 나중에 이더리움 측이 카르다노의 다른 혁신도 베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앞서 공개된 이더리움 재단 측 제안서에는 결제 트랜잭션을 기존 상태 저장 방식 대신 일회성으로 처리해 부담을 줄이자는 UTXO 결제 방안이 포함됐다. 다만 제안서엔 카르다노 언급 없이 비트코인의 일회성 결제 모델을 차용했다는 설명이 포함됐다"고 부연했다.

이란 외교부, 미국의 임시 합의 '명백한 위반' 규탄

이란 외교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양측이 체결한 임시 합의를 "명백히 위반"했다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