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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바이비트 사라져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바이비트 앱이 더 이상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1월 28일부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되지 않은 해외 거래소 앱의 다운로드, 업데이트 등을 제한할 수 있는 공지를 앞서 게시한 바 있다.

김정은, 北사이버전사 육성 강화지시..정찰정보총국 활동 확대

북한 김정은이 정찰정보총국 첩보 활동 및 사이버 전투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정찰정보총국은 과거 대표적인 대남 공작부서로 알려진 정찰총국을 확대·개편한 조직이다. 미국 정부는 정찰정보총국을 가상자산 탈취, 랜섬웨어 유포 등 글로벌 해킹과 사이버 범죄를 직접 지시하고 총괄하는 배후 조직으로 지목해왔다.

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CASHCAT 공식 X 해킹 추정

최근 급상승해 주목받았던 로빈후드 체인 기반 밈코인 캐시캣(CASHCAT)의 공식 X(@cashcat_token)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X 최상단에는 보유자 전용 보상을 받으라며 월렛 연결을 유도하는 페이지 주소가 올라 있다. CASHCAT은 지난 8일 약 0.014 달러에서 급상승, 현재는 약 0.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EO "미카법 역효과...이용자들 규제권 밖으로 이탈"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바이낸스 CEO 리처드 텅(Richard Teng)이 말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싱가포르 로이터 넥스트 아시아 서밋에서 "미카법 시행 이후 이탈하는 이용자 대부분은 미카 라이선스를 확보한 플랫폼이 아닌 셀프 커스터디 월렛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 이렇게 되면 법의 원래 취지도 훼손된다. 거래소는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절차를 운영하지만 셀프 커스터디 월렛은 그렇지 않다. 규제당국은 이를 준수하는 기업에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편이 더 낫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그리스에서 미카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한 뒤 7월 1일부로 EU 신규 고객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AVAX DAT' 아발란체원, 액면병합 이후 나스닥 상장 요건 재충족

아발란체(AVAX) 매집 기업(DAT)인 아발란체원 테크놀로지(AVX)가 나스닥 최소 상장가 요건을 다시 충족하게 됐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아발란체원은 주가 하락으로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지난달 15일(현지시간) 1대 12 액면병합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였다. 이후 지난 1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10거래일 연속 주가가 1달러 이상을 회복하면서 요건이 충족됐다. 아발란체원은 약 1400만 AVAX(9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연 수익률 약 6%로 스테이킹 중이다. 현재 기업 시가총액은 보유 AVAX를 밑도는 상태다.

코인베이스 CLO 폴 그레왈, 스타트업으로 이직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Paul Grewal)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고문으로는 계속해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법무 담당 부사장 몰리 아브라함(Molly Abraham)이 법률 고문으로서 회사 법무팀을 이끌게 되며, 전 시타델증권 법률 고문 라이언 반 그랙(Ryan Van Grack)이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골드만삭스, 직원의 금융·정치 관련 예측시장 거래 금지

골드만삭스가 직원의 금융 및 정치 관련 예측시장 거래를 금지했다. 직원의 특정 기업(골드만삭스 포함), 선거 결과, 금융 시장 성과와 관련된 이벤트 계약 거래를 금지한다는 설명이다.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베팅의 경우 가능하다. 이를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해고 또는 계좌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부적절한 거래의 경우, 은행은 지원의 수익금 중 200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을 몰수하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 CFO 사임... "의견 불일치 아닌 개인사정"

그레이스케일 최고재무책임자(CFO) 에드워드 맥기가 7년 간의 재직 끝에 회사를 사임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를 인용, 에드워드 맥기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 7월 2일(현지시간)부로 사임했다고 전했다. 회사 또는 운영, 정책, 관행에 대한 의견 불일치 때문이 아니라고 서류에 명시돼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그레이스케일은 캐서린 마시(Kathryn Masci)와 다니엘 플루르드(Daniel Plourde)를 임시 공동 CFO로 임명했다.

美 뉴햄프셔 행정위원회, $1억 규모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부결

미국 뉴햄프셔주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담보 채권 발행을 위한 공개 청문회를 진행한 가운데, 행정위원회가 해당 안건을 3대 2로 부결시켰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해당 채권은 민간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담보를 제공해 주정부나 납세자의 재정 부담이 없는 구조다.

JP모건 "BTC의 진정한 위험, 기업 매도 아닌 기관용 블록체인"

JP모건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의 진정한 장기적 리스크는 기업의 매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위험은 기관들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있다"고 분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지금 모든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는 이제 부차적인 문제다. 전통 금융권이 무허가(permissionless) 네트워크를 우회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더 큰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설면했다.

비트와이즈 임원 "BTC 바닥 높아지고 있다... 이번 하락세 '선물'"

비트와이즈 시니어 투자 전략가 후안 레온(Juan Leon)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거시 경제 역풍, 인공지능(AI) 열풍, 미국 암호화폐 법안 제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바닥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이번 하락세를 선물로 여기고 있다. 반면 규제 명확성을 기다리는 투자자들도 있다"고 말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81% 나스닥: +1.30% 다우: +0.27%

소식통 "다음주 클래리티법 최신 버전 공개 가능성... 미해결 사안 여전"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의원들이 이르면 다음주 클래리티법(CLARITY) 최신버전을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주 초 새로운 법안 초안이 발표되고 이달 말 상원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새로운 법안은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포함한 것이지만,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요구하는 윤리 문제를 포함해 해결해야 할 사안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미 연준, 통화정책 체계 검토 위해 5개 TF 구성... 암호화폐 지지자 포함돼

미국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연준의 통화정책 체계 검토를 위해 5개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이 자문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는 "연준이 소통, 대차대조표 정책,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경제 데이터, 인공지능이 생산성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할 5개의 독립적인 TF를 구성했다"며 "비록 암호화폐 규제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옹호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참여하는 것은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연준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BTC ETF와 사모펀드서 수십억 달러 유출... 리스크 회피 심리 확산"

지난 2분기 비트코인 ETF에서 50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유출됐으나, 이는 2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유동성 위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동안에만 미국 상장 BTC ETF에서 40억 달러가 유출됐다. 이러한 유출세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IPO 등 투자 기회로 인한 자금 이동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는 피치레이팅스 데이터를 인용, 지난 2분기 사모신용 시장에서의 환매가 요청이 총 156억달러 규모로 집계됐다며 "상당수의 운용사가 분기당 순자산의 5%로 제한되는 환매 한도를 넘어섰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처리되지 못한 환매 신청이 다음 분기로 계속해 이월되면서 높은 환매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ETF는 유동성이 높은 거래소 상장 상품으로, 자금 유출은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사모신용은 유동성이 낮고 만기가 긴 대출 상품으로, 분기별 자금 인출 제한이 있다. 구조가 다른 두 종목 모두에서 투자자들이 동시에 매도에 나섰다는 사실은 유동성과 위험 감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기에 에너지 시장 혼란까지 지속된다면, 위험 자산 강세론자들에게 더욱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89,999,990 USDT 이체... 폴로닉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폴로닉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89,999,990 USDT가 이체됐다. 2.9억 달러 규모다.

미 CFTC 위원장 "예측시장 규제 명확성 위해 새로운 규정 제정 중"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Mike Selig)이 "예측시장 참여자들에게 더 명확한 규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제정 중"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재단, AI 에이전트로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 실제 버그 발견

이더리움재단(EF)이 해커보다 먼저 버그를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EF 연구원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 즉 암호화 시스템, 프로토콜 코드 및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찾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를 통해 실제 버그를 발견했으며, 이는 이더리움 합의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P2P 레이어의 일부인 libp2p의 gossipsub에서 원격으로 유발되는 패닉이었다는 설명이다. 현재 버그에 대한 수정작업은 완료된 상태다.

전 메타 엔지니어, BTC 전량 매도... "AI, 시장 관심 독점"

전 메타 엔지니어 테크리드(TechLead)가 비트코인 보유 물량 전부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의 핵심 문제는 관심이 곧 유동성이라는 점"이라며 "NFT 거품 상태를 통해 단순히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가격을 지탱할 수 없음이 입증됐다. 과거 비트코인을 활발히 논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대부분 침묵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AI)이 시장의 관심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당분간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이다. 향후 가격이 더 낮아지면 재매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TC 채굴 관련주, 주가 조정에 내부자 매도 주목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최근 AI 관련 종목이 조정을 받자 내부자와 주요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블록스브릿지(Blocksbridge)가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채굴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AI 및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AI 인프라 기업을 추종하는 TEM AI 인프라 성장 지수도 지난 한 달간 16%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테라울프, 사이퍼 디지털, 라이엇 플랫폼스, 코어 사이언티픽 경영진은 잇따라 자사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대부분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지침을 기반으로 사전 거래 계획에 따라 이뤄졌지만, AI 관련 주가가 하락한 이후 매도 시점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경영진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보유 지분을 줄이고 있으며, 테더도 AI 사업 전환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비트디어 지분을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