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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자산 운용사 "비트코인 펀더멘털,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3억 8,3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의 투자사 밀러 밸류 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의 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Bill Miller)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이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고 밝혔다.

헤데라 최대 대출 프로토콜 본조, 오라클 취약점 공격으로 900만 달러 피해 공시

헤데라(Hedera) 블록체인 기반의 최대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인 본조 렌드(Bonzo Lend)가 오라클 취약점 공격(Exploit)으로 인해 약 905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공시했다. 본조 측의 설명에 따르면, 오라클 제공업체인 수프라(Supra)의 서명 검증 프로세스 결함으로 인해 공격자가 소스 토큰의 가격을 조작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자신이 예치한 담보 가치를 훨씬 초과하는 대규모 자산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탈취했다. 현재 해당 프로토콜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일시 중단된 상태다. 본조 랩스와 본조 파이낸스 재단은 피해 복구 및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보유 비트코인 1000개 돌파

미국 증시 상장 비트코인 트레저리 및 AI 데이터 센터 기업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가 최근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며, 보유량이 1000 BTC를 넘어 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추가 자금 조달 시 비트코인을 잠재적 담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앞서 지난 7일 115 BTC를 매입하여 899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비트디어, 미국 네바다주에 3,600만 달러 규모 채굴 장비 생산 공장 구축

글로브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미국 네바다주에 채굴 장비 생산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약 3,6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장은 월 간 1만 대 규모의 '씰마이너(SEALMINER)' 시리즈 채굴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은 올해 안에 완공, 채굴 장비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헤데라 공격자, 700만 달러 넘는 ETH 보유..추가 입금 지속

헤데라(Hedera) 네트워크의 공격자로 추정되는 월렛에 현재 700만 달러가 넘는 ETH가 보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월렛에는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920 ETH 이상이 유입되었다. 또한, 약 50분 전에도 77 ETH가 추가로 입금된 것이 확인됐다.

분석 "美 증시 매수세,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일부 웹3·예측시장 유입 가능성"

금융 데이터 분석업체 반다트랙(VandaTrack)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130억 달러를 기록하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 초와 비교하면 개인 투자자들의 월간 순매수액은 180억 달러(58%) 급감했다. 특히 개별 주식에 대한 순매수 규모는 32억 달러로 71%(80억 달러) 감소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거래 활동이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총 포지션 규모는 2024년 중반 이후 두 배로 늘어난 5,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다트랙 측은 "현재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매수 압력만큼 강해지면서 전체적인 순매수 규모가 압축되었으며, 투기성 자금이 웹3나 예측 시장 등으로 분산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분석 "BTC, 대규모 매도세에도 견고..2~3개월 내 바닥 확인"

비트파이낸스 알파(Bitfinex Alpha)가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가 발생했으나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긍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약 1,083만 BTC가 미실현 손실, 922만 BTC가 수익 상태다. 최근의 자금 유출 충격이 현물 거래량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은 하락장 바닥권 형성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한다. ETF 자산 배분이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장기 보유자와 고래들이 매집을 재개하면서 비트코인 물량이 신뢰도가 낮은 투자자에서 높은 투자자에게로 이동하고 있다. 보고서는 향후 2~3개월이 시장의 단기 바닥을 확인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 최근 2주간 약 1000 BTC 추가 매입

모건스탠리가 지난 2주 동안 자사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MSBT를 통해 약 1,000 BTC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현재 모건스탠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761개를 나타내고 있다.

BTC $65,019 돌파 시 $4.7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019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4억7511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059 달러를 이탈할 경우 5억1359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업비트·빗썸·코인원, HBAR 투자 유의 촉구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헤데라(HBAR) 투자유의를 촉구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거래소는 "HBAR는 네트워크에서 자산이 유출되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빗썸, HBAR 입출금 일시 중단...보안 사고 발생 정황

업비트, 빗썸이 헤데라(HBAR)의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헤데라 네트워크 공격 받는 중…$370만 피해"

온체인 분석 계정 스펙터(Specter)는 헤데라(HBAR) 네트워크에서 해킹 공격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스펙터에 따르면 공격자는 현재까지 370만달러 이상 규모의 자금을 레이어제로(ZRO)를 통해 헤데라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ETH)으로 브릿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BAR는 현재 3.15% 내린 0.07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한폭탄은 양자컴퓨팅·채굴 보상"

전 메타(Meta) 엔지니어 테크리드HD(TechLeadHD)는 비트코인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두 가지 '시한폭탄'으로 양자컴퓨팅과 채굴자 보상을 지목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양자컴퓨터의 발전은 비트코인 지갑의 암호화 체계에 새로운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거래 수수료만으로 채굴자의 경제적 유인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이 국가로부터 독립된 주권 통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각국 정부가 통제 밖에 있는 통화 시스템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트디어, 지난주 227.5 BTC 채굴 후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채굴기업 비트디어(BTDR)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227.5 BTC를 채굴하고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 예치 자산을 제외한 회사의 자체 BTC 보유량도 0으로 집계됐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채굴한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하는 ‘제로 BTC 보유’ 전략을 지속 중이다.

"바이낸스 6월 선물 거래량 $1.6조 기록...연중 최고”

바이낸스(Binance)의 6월 선물 거래량이 약 1조6300억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JA 마르툰(JA Maartun)이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6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시장 심리도 위축된 상황이지만 선물시장 거래는 활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시행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바이낸스 선물 거래량이 크게 줄지 않았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의 파생상품 거래 수요가 여전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2% / 숏 49.48% 1. 바이낸스: 롱 51.81% / 숏 48.19% 2. OKX: 롱 51.84% / 숏 48.16% 3. 바이비트: 롱 51.27% / 숏 48.73%

미 법무부, ‘$7.2억 규모 채굴 사기 사건’ 비트클럽 창업자 기소 취하 검토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 '비트클럽(BitClub)' 창업자 매튜 괴체(Matthew Goettsche)에 대한 형사 기소를 취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클럽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를 통해 약 7억22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받아왔다. 매튜 괴체의 변호인은 뉴저지 연방법원 클레어 체키 판사에게 서한을 보내 검찰과 원칙적으로 기소 취하에 합의했으며, 현재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매튜 괴체는 2019년 12월 기소됐으며, 전신사기 공모와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올해 10월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만약 기소가 최종 취하될 경우, 이번 결정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및 법 집행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2518만 규모 ETH 매집

익명의 고래 주소가 하루 동안 평단가 1,798달러에 14,007 ETH를 매집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약 2518만 달러 상당이다.

로빈후드, AI 에이전트 기반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능 출시 예정

로빈후드(Robinhood)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해당 기능을 도입하면 사용자는 AI 에이전트와 함께 트레이딩 전략과 리스크관리 기준을 설정한 뒤 계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지 않아도 된다. 앞서 5월 주식·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계좌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7만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계좌가 생성됐다"고 설명했다.

美 CBDC 금지 법제화...트럼프 서명 없이 효력 발생

미국 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이 담긴 21세기 주택법안(ROAD to Housing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법률 효력을 갖게 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연방 선거에서 유권자 시민권 확인을 의무화하는 불법 이민자 투표권 제한 법안인 미국 구제법(SAVE America Act)이 먼저 통과되지 않으면 해당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미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해 10일 동안 서명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법률이 되는 규정이 적용되면서 해당 법안은 효력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주택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초당적 법안으로,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해서는 연준의 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