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밈코인 지고 돈버는 '펀더멘털' 토큰 부상"
그레이스케일이 암호화폐 하락장과 기관 투자자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이 투기성 밈코인 대신 실제 매출을 내는 '펀더멘털' 토큰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레이스케일의 자체 지수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이후 밈코인이 주를 이룬 소비자 섹터가 75% 폭락한 반면, 스테이블코인과 RWA 성장에 힘입은 금융 프로토콜 섹터는 15% 상승하며 격차를 벌렸다. 특히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는 거래 수수료로 토큰을 바이백하는 수익 구조를 증명하며 시가총액 10위권으로 도약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처럼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일반 기업과 같이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투기가 아닌 실제 '플랫폼 사용량'과 '매출'이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승자를 가르는 핵심 지표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