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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두바이서 가상자산 임시 라이선스 획득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으로부터 암호화폐 브로커-딜러, 투자,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임시(원칙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레볼루트는 최종 규제 승인 이후 개인 투자자용 앱과 독립 거래소 레볼루트 X(Revolut X)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로빈후드체인, 출시 2주만 수수료 수익 $100만 돌파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HOOD)가 출시한 이더리움(ETH)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의 수수료 수익이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톰 완(Tom Wan)은 "공식 출시 2주만에 로빈후드체인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수료 수익을 창출했다. 그중 이더리움 레이어1에 지출된 비용인 7,430 달러를 제외하면, 순수익은 99.8만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보안업체 "레이어제로, 해킹 아닌 자금 리밸런싱"

레이어제로(ZRO) 팀 주소 해킹 가능성을 최초 제기했던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해킹으로 의심됐던 자금 이동은 리밸런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 자금은 위험하지 않다"고 번복했다. 펙실드는 앞서 레이어제로 팀의 실행자(Executor·트랜잭션이 처음 발생한 체인의 요청을 목적 체인에서 실행해주는 주소) 월렛 해킹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총 210만 달러 상당이 탈취됐다고 전한 바 있다.

"BTC, 장기 보유자들은 아직 안팔아... 강세장 안 끝났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아직 적극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이는 아직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제노(CryptoZeno)는 "6개월~10년 간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엔티티의 조정 MVRV(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은 2017년, 2021년 강세장 고점 당시와 달리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오히려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 매집 구간으로 작용했던 하단 범위에 가깝다. 2015년 이후 주요 하락 국면마다 해당 지표는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고, 이후 장기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시장에 나온 물량을 흡수했다. 또 장기 보유자들의 BTC 실현가격(온체인 취득가) 역시 상승하고 있어, 최근 BTC 가격 조정은 '가치 재평가'에 가까웠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CEO "BTC $8000까지 내려야 위험...매집 목표 안 변해"

스트래티지(MSTR) CEO 퐁 레(Phong Le)가 "비트코인이 8000~1만 달러까지는 하락해야 재무 구조에 압박이 올 것"이라는 입장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하락장에도 스트래티지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다. BTC가 8000 달러까지 하락하면 부채 관련 위험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재무구조에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TC는 여러 사이클을 거쳐 살아남았으며, 이런 하락장은 2022년에도 겪었고 올해도 겪고 있지만 다음 상승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보통주 매각을 통해 보유 현금을 약 30억 달러로 늘렸으며, 이는 우선주 주주들의 유동성 확대 요구에 따른 조치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STRC 액면가 100 달러 회복에 주력하고 있으며, 액면가가 회복되면 추가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BTC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트래티지가 BTC에 지나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스트래티지의 보유분은 BTC 전체 공급량의 4%에 불과하다. BTC의 일 거래량은 300억 달러 이상으로, 최근 스트래티지가 2억 달러 상당을 매도했음에도 오히려 가격은 상승했다. 스트래티지는 BTC 매집 전략을 철회할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최대 BTC 매수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타이거리서치 "상반기 암호화폐 VC 시드 투자 급감...시장 침체·성숙 동시 관측"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H1 암호화폐 VC 투자 현황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의 시드 라운드 참여 감소는 그들의 선호도 변화와 함께 초기 프로젝트의 감소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시장의 침체와 성숙함이 동시에 관찰되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암호화폐 VC 투자액은 약 133억 달러, 투자 건수는 435 건을 기록했다. 투자액 자체는 적지 않지만 건수는 전년 대비 78% 급감했다. 이어 보고서는 "과거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벤처캐피털의 투자는 시장에 일종의 시그널 역할을 했지만, 더 이상 리테일(개인투자자)은 VC 투자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이는 시장 자본의 구조적인 변화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서는 상반기 VC 투자가 저조했던 섹터로 게임·NFT·소셜 등을 꼽았으며, 디파이·페이먼트·스테이블코인·중앙화거래소·예측시장 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BTC $65,446 돌파 시 $2.7억 규모 숏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446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2억7298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4,154 달러를 이탈할 경우 3억3267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CASHCAT 급락...내부자 거래 의혹도

로빈후드체인 대표 밈코인 자리를 선점했던 캐시캣(CASHCAT)의 최근 급락 이후 수익이 가장 컸던 주소에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의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 익명 주소(0xae0F로 시작)는 CASHCAT 출시 초기 1.6 ETH로 1,630만 CASHCAT을 매수했고, 전체 물량 중 90%를 가격 조정 직전 매도했다. 수익률은 약 952배로 추정된다. 발끝에서 매수하고 정수리에서 매도한 것과 같은 정확한 타이밍에, 커뮤니티 일각에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매체는 "밈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커 최고가에서 매도하기 어려운 만큼, 이 주소의 트레이딩 내역이 반드시 내부 정보 활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부연했다. 한편 CASHCAT은 지난 12일 0.22 달러 이상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24시간 전 대비 32.73% 하락한 0.1265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XRP, 주봉 차트서 이치모쿠 구름대 저항 직면... 약세 우위 지속"

리플(XRP) 주봉 차트에서 이치모쿠(일목균형표) 구름대가 강력한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며 회복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XRP 차트에서는 고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매도세가 아직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봉 종가가 1.1444달러를 상회할 경우 지난 12개월간 이어진 저점 경신 패턴이 깨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일목균형표의 전환선(Tenkan-sen)이 위치한 1.205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다만 이치모쿠 구름대는 추가 상승을 가로막는 핵심 저항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레이어제로 팀 주소 해킹...$210만 탈취

레이어제로(ZRO) 팀의 실행자(Executor·트랜잭션이 처음 발생한 체인의 요청을 목적 체인에서 실행해주는 주소) 월렛 해킹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총 210만 달러 상당이 탈취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Analyst)가 X를 통해 전했다. 해커 추정 주소는 탈취 자금을 크로스체인 브릿지 스타게이트(STG), 릴레이(Relay) 등을 통해 이더리움(ETH)으로 브릿지했다. 현재 해커 주소는 955 ETH(178만 달러)와 32만2000 USDC를 보유 중이다.

"DePIN 부문 암호화폐 시총 지속 감소 추세... 27개월 간 83% 급감"

탈중앙 물리 인프라(DePIN) 부문 암호화폐들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 대비 83% 감소했다고 크립토랭크가 X를 통해 전했다. 크립토랭크는 "DePIN 부문은 2024년 3월 시총 20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34억6000만 달러로 감소한 상태다. 연초 대비 시총 감소율 역시 23%를 기록 중이다. DePIN 분야는 이제 암호화폐 주요 내러티브 중 가장 약한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파로스,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볼트 ‘APC’ 출시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인공지능(AI)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네트워크(PROS)가 기관 프라이빗 크레딧 전략을 온체인으로 구현한 상품인 ‘액실 프라임 크레딧 볼트(APC)’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PC는 3개월 락업 볼트로, 최대 1억 USDC 규모이며 목표 수익률은 연 최대 약 14.3%다. 이 중 약 11.3%는 기초 프라이빗 크레딧 수익, 약 3%는 파로스의 PROS 인센티브로 구성된다. 액실(Axil)이 자산 운용을 맡고, R25 프로토콜이 RWA 인프라를 통해 온체인 자금과 오프체인 신용자산을 연결하며, 파로스는 유통과 결제를 담당한다. APC는 OKX 월렛, 바이낸스 월렛, 탑노드(TopNod), 쿠코인 월렛 등과 연계되며, 예치는 파로스 네이티브 USDC 또는 이더리움에서 브릿지한 자산으로 가능하다.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확대…가상자산 환급 기준 마련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등에 이용된 가상자산도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환급 절차를 구체화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금융위가 입법예고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피해환급자산이 금전이면 금액 단위로, 가상자산이면 종류와 수량 단위로 피해자에게 환급될 예정이다. 또, 피해자가 빼앗긴 자산과 지급정지된 사기이용계좌 등에 남아 있는 자산의 형태가 다를 경우에는 지급정지 시점에 계좌에 남아 있는 자산 형태로 환급된다. 금융위는 피해환급대상 가상자산의 매도지원 전담기관의 지정요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10월 1일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BTC 손실 물량 급증…시장 고통 임계점"

손실 구간에 있는 BTC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UTXO(미사용 BTC)가 점점 큰 비중을 차지고 있으며, 손실 상태와 이익 상태의 UTXO 개수를 비교한 비율(Loss/Profit ratio) 역시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다. 그는 "보통 시장 스트레스가 강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이런 극단적인 지표가 나타난다. 이 지표는 가격 변동에 따른 왜곡이 적고 일관성이 높은 편이다. 단순히 이익 상태의 UTXO와 손실 상태의 UTXO 개수의 비율을 계산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신호는 보유한 물량의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집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시장이 과도한 낙관론에 휩싸여 이익 상태의 UTXO가 급증하면서 이 비율이 크게 상승하는 시점도 경계해야 한다. 그 시점이 시장 상승세가 끝날 수 있는 순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DEXE, 지난 5분간 4.13% 하락

DEXE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13% 하락했다. 현재 DEXE는 37.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암호화폐 금융상품 규정 법제화…20% 분리과세 도입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15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하며 법률로 확정됐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암호화폐 규제의 법적 근거를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으로 옮기는 이번 개정안에 따라, 일본 정부는 암호화폐 사업자가 취급하는 모든 종목에 약 20%의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아울러, 투자 손실이 발생하면 해당 손실을 향후 3년간 발생한 이익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법 시행에 맞춰 확정된다. 무등록으로 암호화폐를 판매할 경우 적용되는 구금형의 상한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벌금 상한은 300만 엔에서 1000만 엔으로 높아진다. 내부자거래 규제도 처음 도입되며, 특정 암호화폐 발행자는 연 1회 정기 정보공개 의무를 진다. 과세 변경은 법 시행이 2027년도일 경우 2028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에 암호화폐 ETF 규제틀도 마련됐지만, 비트코인 ETF 승인은 현시점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준비금 수준, 현행 2배인 파생상품 레버리지 규제 완화 폭, 커스터디 및 AML/CFT 영역의 사업자 요건 등 세부 기준은 시행령과 감독지침에서 확정된다. 앞서 개정안은 지난 6월 중의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

빗썸, GNO 거래유의종목 지정 해제

빗썸이 노시스(GNO)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GNO의 거래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는 판단에서다.

ETH 현물 ETF 868억원 순유입

1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5840만 달러(868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전날 순유출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5834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6만 달러

BTC 현물 ETF 2689억원 순유입

1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8107만 달러(268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순유출로 돌아선 지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블랙록 IBIT +1억389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107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5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364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656만 달러

7월 15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