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공시]ORC, 메타디움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2-04-11 11:22 수정 2022-04-11 11:22

11일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오지스(Ozys, ORC)와 메타디움(Metadium)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금융 등 거래 이행 프로그래밍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암호화폐 유통 체계를 확립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시키는 '크로스체인' 기술로 다양한 사업 진출·유동성 확보를 위한 협업 등을 추진한다. 또 메타디움 네트워크 기반 거래소 출시를 비롯,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메타디움은 디파이 서비스에 최적화된 '메타디움 2.0' 프로젝트로 디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오지스는 '클레이튼(Klaytn)'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클레이스왑을 운영한다. 최근 폴리곤(Polygon, MATIC) 네트워크 기반의 신규 거래소 '메시스왑' 출시 계획도 밝히며 시장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오지스는 '오르빗 브릿지' 등 크로스체인 플랫폼 서비스 확장을 지원한다.

메타디움은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이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자기주권신원' 구현 프로젝트다. 국내 분산신원증명(DID) 서비스를 운영하는 메타디움은 부산시 모바일 신원증명 서비스 앱 'B PASS', '더폴', '마이키핀'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스마트 컨트랙트, 자동화 시장 메이커(AMM)와 브릿지 개발 기술, 메타디움의 서비스 운영 경험 등이 메타디움 네트워크와 결합해 디파이 생태계를 확장시킬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건주 기자 k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