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분석] "인플레 이후 CBDC발행되면 암호화폐 상승할 것"

1. 코인데스크 "BTC 하방 압력 제한적…추가 상승은 200일 MA 넘어야"
- 비트코인(BTC) 증시 동조화로 소폭 조정
- 솔라나(SOL), 폴카닷(DOT) 등 알트코인 상승
- 웨이브(WAVES), 자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N 달러 페깅 실패로 25% 하락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지분 인수 소식에 도지코인(DOGE) 급등
- FxPro 애널리스트 "BTC 200일 이동평균선(MA) 돌파해야 강세 심리 확인, 4만5000~4만8000달러(5554만~5925만달러) 벗어나면 추세 확장"
- 제네시스 볼러틸리스(Genesis Volatility) CEO "ETH 지난달 BTC 대비 2배 상승하며, 가격 하락 보호 수요로 풋/콜 비율 증가, ETH 콜 저렴해지며 기회 제공"
- 4만6000달러 반납하며 상승 모멘텀 상실, 일간 모멘텀 하락 전환하며 약세
- 5만966달러 넘는 상승세 나타내려면 200일 MA 4만8286달러 넘어야
- 다음 지지는 4만3000달러이나 주간 모멘텀 상승 유지하며 하방 압력 제한적

2. 라울 팔 리얼비전 그룹 CEO "비트코인 추가 채택 전망…장기 보유하면 유리"

라울 팔: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 주권국가, 국부펀드는 장기 자산을 찾으며, 비트코인에 대한 추가 채택 전망
- 비트코인은 '원초적인 담보 자산' 포지션을 확보할 것
- 인플레이션 우려 끝나고 중앙은행 화폐 발행 시작되면 암호화폐 채택 가속화
- 거시경제 상황은 대량 매도 가능성을 희박하게 낮추며, 시장 참가자는 적극적 거래 아닌 장기 전략을 택하는게 유리

3.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담보 인식 및 축적 가속화"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 등 대규모 비트코인 구매 증가하며 '원초적 담보'로 인식 시작
- 소규모(<1>1000 BTC) 홀더가 비트코인 축적 주도, "LFG 3만 BTC 보유"
- 이더리움 기반 WBTC 공급량 12.5k 까지 증가하며 디파이 제품의 BTC 담보 수요 상승
- 캐나다 비트코인 ETF 보유량 1월 22일 이후 6594 BTC(10.5%) 증가
- 1900만 번째 BTC 채굴 완료, 잔여 공급량은 200만개로 9.52% 미만
- "거래소에서 월 96,
000 BTC 기록적인 수량 유출, 2018년 8월 이후 처음" 글래스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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