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최대 은행, BTC 등 암호화폐 4종 거래 옵션 추가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2-05-03 09:55 수정 2022-05-03 09:55

방코 갈리시아 암호화폐 거래 옵션 시행 화면
아르헨티나 최대 사설 은행인 방코 갈리시아(Banco Galicia)가 암호화폐 거래 옵션을 추가했다. 홈뱅킹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방코 갈리시아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코인(USDC), 리플(XRP) 등 4가지 암호화폐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방코 갈리시아는 리륨(Lirium)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륨은 비트코인·암호화폐 지갑과 홈뱅킹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자포(XAPO)의 CEO가 설립한 중개업체다.

방코 갈리시아는 암호화폐의 구매, 보관, 판매를 중개하며, 자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보안기술과 유동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은행은 "간편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암호화폐의 구매와 판매, 보관을 제공하는 고객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방코 갈리시아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새로운 투자 옵션을 추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건주 기자 k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