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일0159'도 1470억개 사들여
암호화폐 고래로 알려진 두 계정이 시바이누(SHIB) 5330억 개를 매수했다. 이는 약 350만 달러(45억 6000만원)에 달한다.28일 고래 지갑 통계 플랫폼 웨일스탯(whalestat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이더리움(ETH) 고래 지갑 '김리(Gimli)'가 3860억 SHIB을 매수했다. 다른 고래인 블루웨일0159(BlueWhale0159)는 1470억 개의 SHIB를 사들였다.

시바이누는 최근 메타버스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시바이누 개발자들은 지난주 커뮤니티를 통해 메타버스 및 게임파이(GameFi)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한 바 있다.
김건주 기자 k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