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일이…1월 2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3-01-25 09:07 수정 2023-01-25 09:07

그래픽=박혜수 기자
1. 블룸버그 "바이낸스, 고객자금 ·담보금 혼합해 보관했다"
블룸버그가 바이낸스의 무분별한 고객 자산 보관 상황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바이낸스가 콜드월렛 '바이낸스 8'에 고객자산과 거래소 담보금을 특별한 구분없이 혼합해 보관한 사실을 밝혔다. 바이낸스는 현재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담보금 이동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라고 답변한 상태다.

2. 브라질·아르헨티나, 공용 통화 준비 소식에 코인베이스 CEO "BTC 어때?"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공용 통화를 준비 중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에 비트코인(BTC) 사용을 제안했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양국이 양국 간 무역에 활용할 공용 통화 준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두 국가는 이번 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공용 통화 '수르(Sur)' 발행에 수반되는 여러 사항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3. 美 SEC·그레이스케일, 법원서 3월부터 BTC 현물 ETF 건 본격 재판 시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BTC) 현물 ETF를 승인 여부를 두고 3월 7일부터 본격 재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4. 블록스트림, BTC 채굴기 확장 위해 1억2500만달러 모금
블록스트림이 비트코인(BTC) 채굴 서비스 확장을 목적으로 1억2500만달러의 대출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5. 블록파이, BTC 채굴기 6만8000개 담보로 대출 모색 나서
블록파이가 비트코인(BTC) 채굴기 약 6만8000개를 담보로 1억6000만달러 담보 대출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파이의 비트코인 채굴기 담보 대출 경매는 1월 24일 시작할 예정이다. 11월 파산한 블록파이는 미국 파산법 11조에 의거해 현재 자금을 구하고 나선 상태다.

권승원 기자 k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