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일이…4월 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3-04-05 09:18 수정 2023-04-05 09:18

그래픽=박혜수 기자
1. 브라질 최대은행, 폴리곤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
브라질 최대 투자은행 BTG 팩츄얼이 고객 자산 거래를 목적으로 폴리곤 기반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BTG 팩츄얼이 자체적으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으로 BTG 팩츄얼이 1년 전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민트(Mynt)를 기반으로 발행되었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이 수탁하고 있는 자산과 연동된다.

2. 존 디튼 "XRP 상품 판명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존 디튼(John E Deaton) 변호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또다시 리플의 승소를 예측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미국 재판 역사상 자산의 2차 판매가 증권으로 판명난 사례가 없음을 설명하며 리플이 상품으로 판명날 것이라는 분석을 밝혔다.

3. "소규모 BTC 홀더, 공격적으로 매수나서"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10개 미만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홀더들이 현재 공격적인 추세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1개미만을 보유한 홀더들의 비트코인 매수가 지난 30일간 매우 공격적으로 변했으며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현재 약 129만개라고 분석했다.

4. "美 SEC-코인베이스 내부자 거래 사건, 마무리 되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해 여름 내부자 거래로 소송에 돌입한 코인베이스의 내부자 거래 소송이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SEC는 내부자 거래 혐의로 피소된 이샨 와히와 그의 형제 니킬이 SEC와의 합의에 도달, 이들이 소송 기각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

5. "시그니처은행, 붕괴 당시 USDT 통한 송금 가능했다"
시그니처은행이 붕괴가 일어났던 3월 당시 테더(USDT)를 통해 고객들의 달러 인출을 허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블룸버그는 뉴욕 규제당국이 시그니처은행을 점거하고 폐쇄했을 당시 테더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은행이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달러를 입출금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6.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 운영 중단
P2P(Peer-to-Peer)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팍스풀이 블로그를 통해 서비스를 종료를 발표했다. 레이 유세프 팍스풀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주요 직원들이 회사를 떠났다"며 "또한 미국 내 업계 규제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팍스풀 마켓플레이스 운영 재개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7. 3AC 공동 설립자, 암호화폐 거래소 OPNX 오픈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의 공동 설립자 쑤주와 카일 데이비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OPNX를 출시했다. OPNX는 4일(현지시간) 거래소 오픈과 함께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OPNX의 기본 생태계 토큰인 FLEX를 배포했다.

8. 오픈씨, '오픈씨 프로' 출시…제로 수수료로 운영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지난해 인수한 NFT 애그리게이터 플랫폼 젬 V2를 '오픈씨 프로'로 리브랜딩해 출시한다. 오픈씨는 "오픈씨 프로는 사용자에게 오픈씨보다 더 전문적인 거래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며 "제로 수수료 정책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9. 랄프 로렌 마이애미 매장, 암호화폐 결제 허용
랄프 로렌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비트페이와 제휴를 통해 마이애미 디자인 지구에 새로 열게 된 매장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등을 사용해 암호화폐 결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권승원 기자 k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