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스 "탈중앙화 시퀀서 재부팅…디파이 혁신 실현"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5-01-10 12:22 수정 2025-01-10 12:22

DSEQ와 LST 결합, "유저에게 실질적인 보상 제공"
DSEQ 재부팅에 ENKI 참여, LST 프로토콜 기여

메티스 "탈중앙화 시퀀서 재부팅…디파이 혁신 실현"
메티스가 10일 자사 탈중앙화 시퀀서(DSEQ) 재부팅을 발표, 디파이(DeFi) 생태계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메티스는 탈중앙화 시퀀서를 Liquid Staking Tokens(LST)와 결합, 사용자와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보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티스의 시퀀서 재부팅에는 플랫폼 ENKI가 참여, LST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메티스는 탈중앙화 시퀀서 재부팅을 통해 추가적인 프로토콜을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톰 은고 메티스 CEO는 "탈중앙화 시퀀서 재부팅으로 사용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 더 많은 사용자들의 온체인 참가 활동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승원 기자 ksw@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