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BLESS), 산불 피해 기부 참여 '진심 어린 위로 전해'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5-04-02 16:46 수정 2025-04-02 16:46

블레스(BLESS), 산불 피해 기부 참여 '진심 어린 위로 전해'
블레스 프로토콜(BLESS Protocol, BLESS)이 1일 최근 국내에서 벌어진 극심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글로벌 공유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인 블레스 프로토콜의 공동 창립자인 Michael Chen이 X 채널을 통해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산불로 인한 피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이 분들의 회복을 위한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가능한 다른분들도 한국 산불 피해활동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블레스 프로토콜은 '놀고 있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 자동으로 연결해 공유하며, 컴퓨팅 파워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솔라나 기반의 분산형 노드 서비스다. 쉽게 말해 컴퓨터를 켜두고 잠을 자거나, 다른 일을 할 때, 자리를 비울 때 등의 시간대에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여유 자원을 자동으로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블레스 토큰(BLESS)을 보상으로 받는 구조다. 마치 주차장에 빈 자리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주차비를 받는 것처럼, 컴퓨터의 '빈 성능'을 네트워크에 빌려주는 개념이다.

한편, 블레스 프로토콜은 NGC, Frachtis, M31, Interop, NLH, Chorus One 등의 웹3 기관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