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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앤트(KOREANT) 소개
코리앤트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해 전 세계를 웃게 만드는 밈 코인 프로젝트다. 언어와 국경을 넘어 밈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커뮤니티 중심의 완전히 공정한 토크노믹스를 기반으로 한다. 웃음이 곧 가치가 되는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 https://koreantcoin.com/main#
한국의 '개미'에서 글로벌 밈 아이콘으로
코리앤트는 '대한민국(KOREA)'과 '개미(ANT)'를 결합한 이름으로, 한국 투자자들의 정체성을 담은 밈 코인 프로젝트다. 서구권에서 자신들을 '에이프(Apes)'라 부르듯, 한국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을 '개미'라 부른다. 코리앤트는 이러한 문화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아시아판 페페(Pepe)"를 표방하며, 더 뜨겁고 끈질긴 한국적 유머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프로젝트 측은 "차트와 함께 웃고 우는 우리의 감정, 김치처럼 매콤한 유머가 코리앤트의 정체성"이라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밈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웃음으로 구동되는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만드는 가치
코리앤트는 기술보다 사람 간의 연결과 공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기술은 도구일 뿐,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연결에서 탄생한다"는 철학 아래, 한 사람의 농담이 다른 이의 영감이 되고, 그 밈이 세상을 움직이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특히 코리앤트는 개발자가 아닌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를 진정한 주인공으로 정의한다. "우리가 밈을 만들고, 우리가 시장을 움직인다(We make memes, We move markets)"는 슬로건처럼, 더 많은 사람이 웃을수록 프로젝트는 더 강해진다는 것이 코리앤트의 핵심 메시지다.
코리앤트는 '투명함'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마치 에비앙처럼(KOREANT is clear and transparent. Just like Evian)"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세일, 팀 물량, 내부자 거래, 유료 인플루언서 마케팅, 고래 우대, 마켓메이커 지급 등 일체의 불공정 요소를 배제했다.
토크노믹스 또한 단순하다. 총 공급량 10억 개 전량이 유통되며, 100% 자유롭고 공정하게 배분됐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미있고 영향력 있는 웹3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코리앤트 관계자는 "웃음은 말을 넘어선다. 그것은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며 "블록스트리트와 함께 웃음으로 구동되는 블록체인, 그리고 전 세계를 웃게 만드는 한국발 밈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