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롱 사장 "재무 건전성 양호, 상장 통한 자금 조달 불필요"
리플(Ripple)이 당분간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리플은 민간 기업으로 남아 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일 밝혔다.리플의 모니카 롱(Monica Long) 사장은 회사가 현재 IPO를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리플이 민간 기업으로 계속 운영되며, 제품 개발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롱 사장은 리플의 현재 재무 상태가 매우 건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가 상장을 통해 자본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할 필요가 없으며, 이미 회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리플은 IPO 대신 제품 개발과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리플은 민간 기업으로서의 유연성을 유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