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를 금융자산화…'이중 파밍'으로 베이스 생태계 확장 본격화
베이스(Base) 체인 기반 온체인 IP 자본 시장을 구축하는 시티 프로토콜(City Protocol)이 AI 기반 숏폼 비디오 생성 플랫폼 '바이럴 시티(Viral City) 2.0'을 공식 출시했다.AI 숏폼 플랫폼으로 IP 자산화 구현
시티 프로토콜은 지난 14일 공식 X 채널을 통해 베이스 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프로덕트인 바이럴 시티 2.0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시티 프로토콜이 지향하는 'IP와 자본의 연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다. IP를 단순한 소유물이 아닌 누구나 투자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자산'으로 변환하여, 사용자의 활동이 실질적인 자산 가치로 연결되는 '웹3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허브로 진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리믹스 문화로 참여형 기여 유도
바이럴 시티 2.0은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만 하던 기존 소셜 플랫폼과 달리, '참여형 기여(Contribution)'와 '영향력의 자산화'에 초점을 맞췄다.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인기 있는 밈(Meme)이나 IP를 재해석하는 '리믹스(Remix)' 문화를 도입해, 고퀄리티 영상을 즉시 제작하고 확산시킬 수 있다. 사용자가 생태계 내에서 점유하는 '마인드쉐어(Mindshare)'를 정량적인 '소셜 스코어'로 환산하는 독자적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는 단순한 트래픽 유입을 넘어 실질적인 생태계 기여도를 측정하고 보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중 파밍으로 효율적 자산 증식 기회 제공
사용자 편의성과 인센티브 구조도 대폭 강화됐다. 별도의 복잡한 설치 없이 '베이스 앱(Base App)' 내에서 즉시 구동되며, 사용자의 창작 활동은 온체인 상에 투명하게 기록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중 파밍(Double Farming)' 구조다. 사용자들은 활동을 통해 시티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CP) 에어드랍 포인트(전체 물량의 15% 할당)를 획득함과 동시에, 최근 급성장 중인 베이스 생태계의 온체인 활동 점수까지 확보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산 증식 기회를 제공한다.
"기여 기반 오너십 모델의 기초 인프라"
시티 프로토콜 측은 "단순한 영상 제작 툴을 넘어, 사용자가 자신의 창의성을 통해 프로토콜의 주인이 되는 '기여 기반 오너십' 모델을 위한 기초 인프라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바이럴 시티 2.0은 다가오는 토큰 발행 이벤트(TGE)를 앞두고 시티 프로토콜이 지향하는 'IP의 자산화와 대중적 확산'의 청사진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스 생태계의 새로운 문화를 주도할 초기 기여자가 되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