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쓰리(B3), 'AI 빌더·원금 보장 게임'으로 웹3 대중화 선언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22 17:10 수정 2026-01-22 17:10

B3OS·upside.win 韩 최초 공개..."2026년 메인스트림 채택 목표"

비쓰리(B3), 'AI 빌더·원금 보장 게임'으로 웹3 대중화 선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비쓰리 네트워크(B3 Network)가 최근 AI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빌더 'B3OS'와 원금 보장형 게이밍 서비스 'upside.win'을 한국 커뮤니티에 최초 공개하며 웹3 생태계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비쓰리(B3)는 웹3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랩스, 인프라, 투자 세 부문을 통합 운영하는 독특한 '복합 기업' 모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쓰리 랩스는 혁신적인 소비자 중심 웹3 제품을 개발하고, 비쓰리 인프라는 포춘 500대 기업 및 리플과 같은 대규모 웹3 생태계를 위한 맞춤형 블록체인을 구축하며 이미 'XRP 게이밍 블록체인'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비쓰리 투자는 제2의 코인베이스가 될 잠재력을 지닌 유망 웹3 기업에 초기 단계 투자를 집행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비쓰리(B3)는 2026년을 '웹3 메인스트림 채택의 해'로 설정하고, AI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빌더 'B3OS'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3OS는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개발 과정을 자동화하고, 누구나 웹3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웹3 대중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 'upside.win'은 사용자가 USDC나 이더리움과 같은 자산을 예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게임 크레딧으로 전환하여 원금 손실 위험 없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서비스는 '원금 보장'의 안정성과 '게임을 통한 고수익' 가능성을 결합하여 신규 이용자들의 웹3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쓰리(B3) 관계자는 "한국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웹3 생태계를 함께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upside.win은 위험 부담 없이 웹3를 경험할 수 있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비쓰리의 복합 기업 모델과 원금 보장형 게임 서비스가 기존 웹3 기업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