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오뱅크 '트리아(TRIA)', 코인베이스·바이빗 등 글로벌 6대 거래소 동시 상장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04 14:11 수정 2026-02-04 14:11
TRIA 토큰 본격 유통 개시…바이낸스 알파 진입으로 생태계 확장 가속
온체인 네오뱅크 선두주자 트리아(TRIA)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을 잇따라 완료하며 트리아(TRIA) 토큰의 본격적인 유통에 돌입했다.트리아는 최근 코인베이스(Coinbase), 바이빗(Bybit), 크라켄(Kraken), 오케이엑스(OKX), 비트겟(Bitget), 쿠코인(KuCoin)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트리아(TRIA) 토큰을 연이어 상장하며 전 세계 이용자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다.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 개시…OKX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
코인베이스, 바이빗, 크라켄, 비트겟, 쿠코인,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에서는 트리아(TRIA) 현물 거래가 정식 개시됐다. 특히 오케이엑스에서는 트리아(TRIA) 토큰을 대상으로 한 'X 런치(X Launch)'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주목할 점은 트리아가 바이낸스 월렛(Binance Wallet) 내 '바이낸스 알파'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바이낸스 알파는 초기 단계 유망 프로젝트를 선별해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트리아는 해당 채널을 통해 거래 개시 이후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를 활용한 트리아(TRIA) 에어드랍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초기 사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확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결제·라우팅·거버넌스…생태계 핵심 유틸리티 토큰
트리아(TRIA) 토큰은 트리아의 소비자 지향 제품군과 인프라 계층인 베스트패스(BestPath) 전반에서 핵심 유틸리티로 활용된다.
구체적으로 네트워크 내 트랜잭션 정산과 최종 확정을 지원하는 결제 수단 역할을 하며, 데이터 및 자산 전송 과정에서 최적의 경로를 설정하는 라우팅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생태계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구조와 프로토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기능도 포함한다.
트리아 측은 "생태계의 매출과 사용자 수,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시스템 운영을 위한 조정 수요가 확대되며, 이 과정에서 TRIA 토큰의 활용도 역시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중심 토큰 분배…41% 할당으로 탈중앙화 강화
트리아의 토큰 분배 구조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체 토큰 중 커뮤니티에 41.04%가 할당됐으며, 재단 18.00%, 생태계 및 유동성 15.00%, 투자자 13.96%, 핵심 기여자 12.00%로 구성됐다.
트리아는 공식 미디엄(Medium)을 통해 에어드랍 할당 기준과 클레임 방식, 토큰노믹스 세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트리아는 이번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생태계 확장과 사용자 기반 확대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온체인 금융 서비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트리아의 행보가 가상자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