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네오뱅크 '트리아', 오케이엑스 선물 상장...코인베이스·바이비트 이어 글로벌 확장 가속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05 17:24 수정 2026-02-05 17:24

스테이킹 24시간 만에 100만 달러 돌파...최대 17% APY·8% 캐시백 등 파격 혜택 제공

온체인 네오뱅크 '트리아', 오케이엑스 선물 상장...코인베이스·바이비트 이어 글로벌 확장 가속
차세대 온체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글로벌 주요 거래소 상장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트리아는 금일 오후 4시 30분부터 글로벌 대형 거래소 오케이엑스(OKX)에서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인 'X Launch'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트리아는 최근 코인베이스(Coinbase)를 비롯해 바이비트(Bybit), 비트겟(Bitget), 크라켄(Kraken), 쿠코인(Kucoin) 등 주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현물 및 선물 상장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리아(TRIA) 토큰은 프로젝트의 핵심 인프라 계층인 'BestPath' 전반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네트워크 내 트랜잭션 정산과 최종 확정을 지원하는 결제 수단이자, 데이터 및 자산 전송 시 최적 경로를 설정하는 라우팅 기능을 담당한다. 여기에 생태계 인센티브 보상과 거버넌스 권한까지 포함하고 있다.

특히 네오뱅크로서 제공하는 실질적 혜택이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커에게는 최대 8% 추가 캐시백, 최대 17% 연이율(APY), ATM 수수료 100% 면제, 선물 거래 수수료 10% 할인, 에어드랍 시즌 2 포인트 5배 부스트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유틸리티에 힘입어 스테이킹 서비스 시작 24시간 만에 예치 자산 100만 달러(한화 14억 6,200만 원)를 돌파했으며, 현재 약 5,000만 개의 트리아(TRIA) 토큰이 스테이킹된 상태다.

한편 트리아는 이번 주 국내 최대 웹3 커뮤니티인 'DOKDO DAO' 및 'WecryptoTogether' 채널에서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 전략과 향후 로드맵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트리아 관계자는 "초기부터 믿어주신 사용자들의 지지가 프로젝트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혁신적인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