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버티파이낸셜, 바이낸스 USD1 파밍 2주차 보상 지급 완료…4,000만 달러 규모 에어드랍 순항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10 12:13 수정 2026-02-10 12:13
매주 1,000만 달러씩 4주간 분배…마진·선물 계정 1.2배 추가 보상
2월 7일 기준 2주차 WLFI 토큰 자동 지급…별도 신청 불필요
"스테이블코인 기반 안정적 파밍 기회 제공" 강조
이번 보상은 지난 7일 오후 5시(한국시간)를 기준으로 USD1 보유자들에게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토큰이 자동으로 분배됐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바이낸스 현물 지갑(Spot Wallet)에 입금됐다.
4,000만 달러 규모 에어드랍 프로그램 진행 중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바이낸스와 협력해 총 4,000만 달러(한화 585억 6,000만 원) 규모의 WLFI 토큰 에어드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1,000만 달러(한화 146억 4,000만 원) 상당의 WLFI 토큰이 USD1 보유자들에게 분배된다.
바이낸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에어드랍은 지난 2일에 진행됐으며, 이후 매주 정기적으로 보상이 지급되고 있다.
마진·선물 계정 보유자에게 1.2배 추가 보상
이번 파밍 프로그램의 특징은 보유 계정 유형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바이낸스 현물(Spot), 펀딩(Funding), 마진(Margin), 선물(Futures) 계정에 USD1을 보유한 모든 이용자가 보상 대상이며, 특히 마진 및 선물 계정 보유자는 일반 보상의 1.2배에 해당하는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X 채널을 통해 "USD1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28일간 4,000만 달러의 WLFI를 자동으로 나눠 받을 수 있으며, 마진 및 선물 이용자는 1.2배의 보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 지급 방식으로 편의성 강화
지급된 WLFI 토큰은 별도의 신청이나 클레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용자의 바이낸스 현물 지갑에 입금된다.
이용자는 바이낸스 계정 내 'Wallet' 메뉴에서 'Earn > Simple Earn' 경로를 통해 보상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급된 토큰은 즉시 거래 또는 보관이 가능하다.
"변동성 시장에서 안정적 파밍 기회 제공"
WLFI 측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도 USD1과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방식의 토큰 파밍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USD1은 미국 달러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가격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자산 보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USD1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추가적인 $WLFI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평가다.
World Liberty Financial(WLFI)이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화 금융(DeFi)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웹3 프로젝트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거버넌스 토큰인 WLFI 코인과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USD1을 핵심 축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USD1은 규제 준수를 강조한 스테이블코인으로,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보관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