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 네트워크, 에이브 인센티브 정식 출시…일주일 만에 예치금 5천 억 원 돌파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2-19 14:13 수정 2026-02-19 14:13

레이어2 블록체인 맨틀, DeFi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와 협업…6개월간 800만 MNT·150만 GHO 배분

맨틀 네트워크, 에이브 인센티브 정식 출시…일주일 만에 예치금 5천 억 원 돌파
美 상무부 선정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맨틀 네트워크(Mantle Network)가 탈중앙화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와 손잡고 대규모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3억5000만 달러(한화 5,078억 원)의 예치금을 유치하며 디파이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맨틀 네트워크는 지난 12일 에이브와 함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정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간 운영되며, 총 800만 개의 맨틀 네트워크(MNT) 토큰과 150만 개의 에이브 스테이블코인(GHO)이 인센티브로 배분된다.

지원 자산은 USDT0, USDC, USDe, sUSDe, GHO, WETH, WMNT, FBTC, syrupUSDT, wrsETH 등 10종이다. 스테이블코인부터 이더리움 기반 자산, 생태계 토큰까지 폭넓게 포함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용자는 자산을 예치(공급)하거나 차입하는 활동에 따라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GHO는 에이브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토콜 보상과 네트워크 인센티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맨틀과 에이브는 선별된 에이브 시장 전반에 걸쳐 조율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유동성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