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TVL 72% 급증...렌딩 프로토콜 성장세 두드러져
美 상무부 선정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맨틀 네트워크(Mantle Network)가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연이어 신기록을 달성했다.맨틀은 금일 X 채널을 통해 "맨틀이 에이브(Aave)에서 총 대출 및 차입 규모 10억 달러(한화 1조 4,661억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일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맨틀의 디파이 총예치자산(TVL)은 7억 6,422만 달러(한화 1조 1,203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7일간 약 72% 증가하며 단기간 내 자본 유입이 크게 확대됐다.
프로토콜별로는 렌딩 프로토콜 에이브 V3가 5억 1,434만 달러(한화 7,540억 원)의 TVL로 1위를 차지했으며, 24시간 기준 1.65% 증가했다. 수익률 애그리게이터 CIAN Yield Layer는 3,057만 달러(한화 448억 원)로 2위, 인덱서 프로토콜 Mantle Index Four는 1억 2,347만 달러(한화 1,810억 원)로 3위를 기록했다.
맨틀 측은 "생태계 모멘텀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파이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그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에이브는 글로벌 디파이 시장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대출 프로토콜 중 하나로, 다양한 체인에서 유동성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MNT 토큰, 주요 추세선 돌파...추가 상승 기대감
맨틀의 네이티브 토큰 MNT는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차트 분석 결과, 맨틀(MNT) 토큰은 전일 약 5.6% 상승하며 0.65달러(한화 953원)의 주요 파란색 추세선까지 도달했다. 금일 오후 5시 기준 MNT는 0.6648달러(한화 973원)에 거래되며 해당 추세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필자는 맨틀(MNT) 토큰이 파란색 추세선 위로 캔들이 진입한 만큼, 단기 조정이 오더라도 해당 추세선을 지지선으로 활용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이 경우 다음 주요 저항대는 0.7698달러~0.753달러(한화 1,128원~1,104원) 구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