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서 '베이스드(BASED) FDV 상장 첫날 756억원 돌파' 확률 91%…베팅 열기 과열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3-30 15:57 수정 2026-03-30 15:57

1,134억원 돌파 80%, 1,512억원 돌파 50%…예측 시장 거래액만 60억원 넘어서

폴리마켓서 '베이스드(BASED) FDV 상장 첫날 756억원 돌파' 확률 91%…베팅 열기 과열
탈중앙화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신규 토큰 '베이스드(BASED)'의 상장 첫날 시가총액 전망을 놓고 대규모 베팅이 벌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압도적으로 강세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 폴리마켓에서 "베이스드(BASED)의 완전희석가치(FDV)가 상장 후 1일 내 5,000만 달러(한화 756억원)를 돌파할 것"이라는 베팅의 확률이 91%를 기록했다. 더 높은 목표치에 대한 베팅도 활발하다. 7,500만 달러(한화 1,134억원) 돌파 확률은 80%, 1억 달러(한화 1,512억원) 돌파 확률은 50%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베이스드(BASED) 토큰의 상장 초기 폭발적 상승을 강하게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이 예측 이벤트의 총 거래액은 400만 달러(한화 60억원)를 넘어섰다. 폴리마켓은 실제 돈을 걸고 미래 사건의 결과를 예측하는 플랫폼으로, 참여자들의 베팅 패턴이 곧 시장의 기대 심리를 반영한다. 베이스드(BASED) 토큰에 대한 이례적으로 높은 베팅 확률과 거래 규모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폴리마켓의 베팅 결과는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베이스드(BASED) 토큰에 대한 압도적 강세 베팅은 신규 토큰 상장에 대한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가 여전히 높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91%라는 극도로 높은 확률은 시장 참여자들의 과도한 낙관론을 반영할 수도 있어, 실제 상장 후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가 발생할 위험도 존재한다. 폴리마켓의 예측이 적중할 경우 베이스드(BASED) 토큰은 상장 즉시 대형 프로젝트 반열에 오르게 되며, 이는 다른 신규 토큰들의 상장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대로 예측이 빗나갈 경우 예측 시장의 신뢰도와 신규 토큰에 대한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