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엑스링크(UXLINK), 1분기 리뷰 공개…AI 기반 'X-Agent'로 반등 전략 제시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4-09 12:26 수정 2026-04-09 12:26
매월 1% 토큰 바이백·스테이킹 4% 확대…국내 상폐 영향 극복 과제
소셜 인프라 프로젝트 유엑스링크(UXLINK)가 올해 1분기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AI 중심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유엑스링크는 전일 공개한 1분기 리뷰에서 AI·소셜·블록체인을 결합한 'X-Agent' 출시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현재 커뮤니티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 X-Agent는 향후 프로젝트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토크노믹스 개선 측면에서는 커뮤니티 투표 결과에 따라 1~3월 매월 1%씩 토큰 바이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테이킹 참여도 확대돼 전체 토큰 공급량의 4% 이상이 스테이킹된 상태다.
또한 AI를 주제로 진행된 시즌7 에어드랍에는 2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참여해 생태계 확장세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장 하락세와 국내 거래소 상장 폐지 영향으로 유동성과 거래량 감소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한국 시장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유동성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유엑스링크는 향후 전략으로 X-Agent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백서에 따른 토큰 분배 계획과 커뮤니티 중심 운영 방침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측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제품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X-Agent를 통해 AI와 소셜의 새로운 결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엑스링크는 텔레그램 기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 간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한 웹3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