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솔라나 진출 본격화… 바이리얼과 손잡고 100만 달러 인센티브 투입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5-20 15:30 수정 2026-05-20 15:30
트럼프 일가 스테이블코인 USD1, 이더리움 넘어 멀티체인 확장 가속
바이비트 인큐베이팅 DEX 바이리얼과 협업… AI 기반 유동성 최적화 구조 활용
USD1-USDC·SOL-USD1·WLFI-USDC 풀 대상 WLFI 토큰 보상 지급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올해 초부터 바이낸스(Binance), 엠이엑스씨(MEXC), 바이비트(Bybit)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를 중심으로 USD1 유통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업으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영역까지 진출하며 온체인 유동성 시장 공략에 나섰다.
USD1은 미국 달러와 1:1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더리움 기반으로 출시됐다. 이번 솔라나 진출은 멀티체인 유동성 전략의 구체적 확장 사례다. 업계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향후 다양한 체인 및 온체인 유동성 인프라와 연결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리얼은 글로벌 거래소 바이비트가 인큐베이팅한 솔라나 기반 DEX로, AI 에이전트가 직접 트레이딩과 유동성 공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금융 자동화 및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바이리얼은 AI 중심 유동성 최적화 구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USD1 기반 유동성 풀 확대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총 100만 달러 규모의 WLFI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USD1-USDC 풀, SOL-USD1 풀, WLFI-USDC 풀 등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유동성 풀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상이 지급된다. 해당 보상은 각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유동성 공급자에게 분배되며, USD1의 초기 유동성 확보와 거래 활성화를 지원한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