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일이…4월 4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5-04-04 08:48 수정 2025-04-04 08:48

그래픽=박혜수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
1. 비트코인, 美 증시 폭락 따라 하락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율 발표에 따른 미국 증시의 폭락에 3일 늦은 오후 하락했다. 미국 증시 S&P500는 3일 약 3.7%의 하락률을 기록,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봉쇄 후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의 폭락에 비트코인은 3일 오후 8만2000달러가 무너지고 다수의 알트코인들이 5%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2. 피델리티, 암호화폐 투자 가능한 퇴직계좌 출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다양한 암호화폐에 투자가 가능한 개인퇴직계좌(IRA)를 3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피델리티가 출시한 IRA는 18세 이상으로 미국 내 일부 지역 거주자에게 접근이 가능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에 투자할 수 있다.

3. 브라질 최대 은행 "스테이블 코인 발행 준비 중"
브라질 최대 은행 이타우 유니뱅코가 3일 공식 성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색을 목적으로 자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타우 유니뱅코는 효율적인 5500만명의 고객 관리와 편한 자금 처리를 고려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규제당국과 소통 중이라고 설명했다.

4. 美 미네소타주, 암호화폐 투자 법안 입법 추진
미국 미네소타주 주정부의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이 3일 미국 미네소타주 하원에 발의됐다. 법안 'HF-2946'은 미네소타주 투자위원회가 공공 재정 계획에 암호화폐를 포함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았으며 현재 하원에서 발의되어 심사를 거치고 있다.

권승원 기자 ksw@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