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1월 29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29 08:35 수정 2026-01-29 08:35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美 CLARITY 법안 협상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9일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규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표류하던 CLARITY 법안 논의를 재개하기 위해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들과 회동에 나섰다.
이번 협상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분담과 제3자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 여부를 둘러싼 업계 간 갈등을 조정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2. 美 상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수정 논의
미국 상원은 29일 디지털 상품 중개법(DCIA) 마크업을 앞두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인선 요건과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주요 수정안을 검토했다.
위원 1명만 남은 CFTC의 기능 공백을 고려해 최소 4명 인준 전까지 법안 발효를 유예하자는 제안이 부상하며, 규제 균형과 집행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3. 연준 금리 동결 속 달러 약세, 암호화폐 변수 부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9일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달러 지수가 4년 최저치로 하락하며 사실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금리보다 달러 약세 흐름이 비트코인(BTC)과 암호화폐 가격 방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