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유동성 경색에 가상자산 급락
글로벌 매크로 인베스터(Global Macro Investor)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은 2일 가상자산 시가총액 급감이 미국 유동성 경색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라울 팔은 비트코인(BTC)과 SaaS 주식의 동반 하락을 근거로, 섹터 고유 악재보다는 거시적 유동성 부족이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압력은 점차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 가상자산 펀드 유출 확대
코인쉐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2일 기준 가상자산 ETP에서 2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총 343억 달러(한화 49조 7,315억 원)가 이탈했다.
매파적 연준 기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 관련 상품에서만 13억 2,000만 달러(한화 1조 9,141억 원)가 유출되며 투자 심리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3. 비트코인 하방 베팅 확대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2일 기준 비트코인(BTC)이 2026년 중 6만 5,000달러(한화 9,419만 원) 이하로 하락할 확률이 70%를 상회하며 약세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미국 유동성 압박과 중기 하락 추세가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걸쳐 보수적 투자 기조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글로벌 매크로 인베스터(Global Macro Investor)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은 2일 가상자산 시가총액 급감이 미국 유동성 경색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라울 팔은 비트코인(BTC)과 SaaS 주식의 동반 하락을 근거로, 섹터 고유 악재보다는 거시적 유동성 부족이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압력은 점차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 가상자산 펀드 유출 확대
코인쉐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2일 기준 가상자산 ETP에서 2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총 343억 달러(한화 49조 7,315억 원)가 이탈했다.
매파적 연준 기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 관련 상품에서만 13억 2,000만 달러(한화 1조 9,141억 원)가 유출되며 투자 심리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3. 비트코인 하방 베팅 확대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2일 기준 비트코인(BTC)이 2026년 중 6만 5,000달러(한화 9,419만 원) 이하로 하락할 확률이 70%를 상회하며 약세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미국 유동성 압박과 중기 하락 추세가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걸쳐 보수적 투자 기조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