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매집 법안 'HB230', 6일 하원 3차 독회 종료
상원 통과·주지사 서명 남아…애리조나州와 경쟁
HB230은 지난달 21일 조던 토이셔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으로 주 정부 공공 자금의 최대 5%를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다.
상원으로 넘어간 HB230은 상원의 투표를 거쳐 주지사의 서명 후 발효된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미국 내 주 정부들의 비트코인 전략자산화 움직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비트코인 매집을 검토하는 주 정부는 총 15곳으로 ▲유타 ▲펜실베니아 ▲텍사스 ▲노스다코타 ▲뉴햄프셔 ▲사우스다코타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와이오밍 ▲매사추세츠 ▲오하이오 ▲플로리다 ▲켄터지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주 정부가 있다.
이들 주 정부 중 애리조나주와 유타주는 가장 빠른 법안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권승원 기자 ksw@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