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 6만 달러 급락, 약세장 중반 평가
카이코(Kaiko)는 비트코인(BTC)이 10일 6만 달러선까지 하락한 흐름을 반감기 이후 약세장의 중반부에 해당하는 조정으로 평가했다.
카이코는 거래량 감소와 디레버리징 신호를 근거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과거 사이클 대비 되돌림 폭은 얕아 4만~5만 달러 구간이 잠재적 바닥 범위로 거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 비트코인, 성장주 성격 부각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11일 공개한 연구에서 비트코인(BTC)이 최근 금과 같은 안전자산보다 소프트웨어 주식 등 성장 자산과 높은 동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기관 자금 유입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확대가 비트코인을 전통 금융시장과 더 밀접하게 연결시키며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 나자로프 "이번 약세장, 구조 붕괴 없는 조정"
체인링크(Chainlink)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는 11일 이번 암호화폐 약세장이 과거와 달리 대형 파산이나 시스템 붕괴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산업 성숙도를 보여주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나자로프는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의 온체인 가치가 최근 12개월간 300% 증가하는 등 가격과 분리된 실사용 기반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조정이 단순 침체가 아닌 구조적 진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카이코(Kaiko)는 비트코인(BTC)이 10일 6만 달러선까지 하락한 흐름을 반감기 이후 약세장의 중반부에 해당하는 조정으로 평가했다.
카이코는 거래량 감소와 디레버리징 신호를 근거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과거 사이클 대비 되돌림 폭은 얕아 4만~5만 달러 구간이 잠재적 바닥 범위로 거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 비트코인, 성장주 성격 부각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11일 공개한 연구에서 비트코인(BTC)이 최근 금과 같은 안전자산보다 소프트웨어 주식 등 성장 자산과 높은 동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기관 자금 유입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확대가 비트코인을 전통 금융시장과 더 밀접하게 연결시키며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 나자로프 "이번 약세장, 구조 붕괴 없는 조정"
체인링크(Chainlink)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는 11일 이번 암호화폐 약세장이 과거와 달리 대형 파산이나 시스템 붕괴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산업 성숙도를 보여주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나자로프는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의 온체인 가치가 최근 12개월간 300% 증가하는 등 가격과 분리된 실사용 기반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조정이 단순 침체가 아닌 구조적 진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