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BTC·ETH 급락에 대규모 청산 발생
상승 베팅 청산액 총 3986억원 상회
대다수 코인, 28일 오전 5% 이상 하락
원인은 27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메이저 코인들의 하락과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상승(롱) 베팅 청산이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의 28일 데이터에 따르면 27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매도세에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이 3%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급락에 디지털자산 선물 시장에서 롱 베팅에 대한 청산이 진행됐고 이렇게 지난 하루새 청산된 롱 베팅액은 총 3억달러(한화 약 3986억원)를 상회한다.
디지털자산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청산에 대부분의 디지털자산은 28일 오전 약 5%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6.2% 하락하며 오전 9시 코인마켓캡 기준 5만91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하락이 눈에 띈다. 이더리움은 27일 이더리움 고래들의 대규모 매도세에 급락세를 보이며 28일 약 9.4%의 하락률을 기록, 오전 9시 코인마켓캡 기준 약 24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권승원 기자 k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