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확장성·작은 시총, AVAX 큰 영향 미칠 것"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아발란체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근거로 아발란체(AVAX)가 연말 55달러, 2029년에 250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스탠다드차타드는 3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아발란체의 유망성을 주장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아발란체의 독특한 점은 규모 확장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점이다"며 "이더리움과 솔라나와 달리 아발란체는 서브넷 세트 또는 사이드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현재 메이저 레이어 1 네트워크 대비 작은 아발란체의 시가총액이 아발란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아발란체의 작은 시가총액은 네트워크의 점진적인 개발에 따라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코인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결과적으로 아발란체 코인은 상대적 가격 상승 측면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능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글로벌 총괄은 구체적으로 아발란체의 추후 가격을 예상했다. 그는 "아발란체는 2025년 말까지 55달러, 2026년까지 100달러, 2027년까지 150달러, 2028년 200달러를 기록한 뒤 2029년에 250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발란체는 3일 오후 3시 20분 코인마켓캡 기준 18.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권승원 기자 ksw@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