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1월 26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1-26 11:43 수정 2026-01-26 11:43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美 파운드리 USA, 폭풍에 해시레이트 60% 급감
미국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 속에서 26일 파운드리 USA(Foundry USA)의 비트코인(BTC) 채굴 해시레이트가 금요일 이후 약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망 부담 완화를 위해 채굴 가동을 축소한 조치로, 이번 폭풍은 대규모 정전을 동반하며 미국 내 다른 채굴 풀에도 영향을 확산시키고 있다.

2. 美 비트코인 ETF, 5일 연속 유출…투자심리 급랭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는 25일 기준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누적 유출 규모가 약 17억 2,000만 달러(한화 2조 4,91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22일 이후 '극심한 공포' 구간에 머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단기 불확실성 확대와 함께 투자 심리 위축이 ETF 자금 흐름에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콜롬비아 2위 연금, 비트코인 투자 허용
콜롬비아 2위 민간 연금 운용사 아에프페 프로텍시온(AFP Protección)은 25일 기준 자격을 갖춘 투자자에 한해 비트코인 연동 펀드 접근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아에프페 프로텍시온은 비트코인(BTC) 노출이 연금 핵심 자산 배분을 변경하지 않는 선택적 투자 수단이며, 약 550억 달러(한화 79조 6,400억 원) 규모의 운용 자산은 기존 채권과 주식 중심 전략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