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美 현물 ETF 3,278억 원 순유입…비트코인 7만 달러 상단 테스트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3-11 16:27 수정 2026-03-11 16:42

BTC, 7만 1,000달러 터치 후 숨고르기
ETH, 2,000달러 초반 등락
재반등 여부는 핵심 지지선 안착 여부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미국 가상자산 현물 ETF에서 전일 총 3,278억 원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비트코인은 장중 7만 1,000달러를 일시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단기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1일 오후 3시 45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6만 9,8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 구간인 6만 8,770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경우 상승 흐름이 재차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빗썸 이더리움(ETH) 일봉차트
빗썸 이더리움(ETH) 일봉차트
이더리움(ETH)은 같은 시각 2,020달러에 거래되며 2,000달러 초반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2,030달러 구간 안착 여부가 단기 반등의 핵심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두 자산이 각각 6만 8,770달러와 2,030달러 지지 구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경우 재차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이 경우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비트코인 7만 3,440달러, 이더리움 2,145달러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