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만 4,000천달러대 상승
ETH, 2,300달러대 회복
XRP, 1.3달러대 반등
비트코인(BTC)은 저점 대비 반등 폭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7만 ,700달러(환율 1억 447만 원)에 거래되며 전일 저점 대비 약 5.3% 상승했다. 단기적으로 7만 5,000 달러 안착 여부가 추가 상승의 분기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더리움(ETH)은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2,380달러(환율 352만 원)에 거래되며 전일 저점 대비 약 9% 상승했다. 2,400달러 구간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 전환의 핵심 저항선으로 평가된다.
엑스알피(XRP)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37달러(환율 2,025 원)에 거래되며 전일 저점 대비 약 4.3% 상승한 모습이다. 다만 본격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1.4달러 재돌파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달러 약세와 테더 도미넌스 하락이 단기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ETF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반등 지속 여부는 추가적인 매수 유입과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