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Fed 금리 결정 앞두고 강세 심리 확대…비트코인 7만 4,000달러 안착 시도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6-03-18 16:43 수정 2026-03-18 16:43

BTC, 7만 4,000달러 안착 시도
ETH, 2,300달러 돌파 가시권
XRP, 1.6달러 급등 후 상승 유지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디자인=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비트코인 강세 심리가 강화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상승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 구간인 7만 4,000달러 안착을 시도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타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빗썸 비트코인(BTC) 일봉차트
빗썸 비트코인(BTC) 일봉차트
비트코인(BTC)은 최근 상승 흐름 속에서 7만 4,000달러(약 1억 984만 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해당 구간이 안정적으로 지지될 경우 다음 주요 저항선인 7만 6,120달러(약 1억 1,298만 원) 돌파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분석된다.

빗썸 이더리움(ETH) 일봉차트
빗썸 이더리움(ETH) 일봉차트
이더리움(ETH) 역시 동반 상승 흐름 속에서 2,300달러(약 341만 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구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경우 2,400달러(약 356만 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빗썸 리플(XRP) 일봉차트
빗썸 리플(XRP) 일봉차트
엑스알피(XRP)는 앞서 제시된 1.44달러와 1.46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한 이후 상승 탄력을 받으며 1.60달러까지 급등했다.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 내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대표 지표인 테더 도미넌스가 7.422%를 재돌파할 경우,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단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지표의 방향성이 향후 단기 추세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