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이달 16일부터 태국 중앙은행의 결제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목록에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와 USDC를 11일 등재했다. 앞서 태국 SEC는 2월 태국의 수입 증진을 목적으로 태국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결제 테스트를 시작, 해당 테스트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스텔라루멘(XLM)를 올렸다. 해당 목록에 테더와 USDC가 추가된 것이다. 태국 SEC의 발표에 따르면 ', 'https://img.blockstreet.co.kr/photo/2022/03/24/20220324000001_0640.jpg', 'https%3A%2F%2Fwww.blockstreet.co.kr%2Fnews%2Fview%3Fud%3D2025031110183135649'));){kind=link}
"태국 중앙은행 결제 거래 가능 목록 등재"
"16일부터 결제 테스트·거래소 공식 상장"
);)
앞서 태국 SEC는 2월 태국의 수입 증진을 목적으로 태국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결제 테스트를 시작, 해당 테스트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스텔라루멘(XLM)를 올렸다. 해당 목록에 테더와 USDC가 추가된 것이다.
태국 SEC의 발표에 따르면 테더와 USDC는 중앙은행의 결제 테스트 외에도 태국 전역 내 허가를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모두 상장될 수 있다.
테더사의 경우 태국 SEC의 발표에 대해 "태국은 암호화폐에 가장 우호적인 국가 중 하나다"며 "태국 내 테더의 높은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을 활용해 테더를 태국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권승원 기자 ksw@blockstre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