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이더리움 최대 노드 운영자 등극…"11% 차지"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5-03-21 09:29 수정 2025-03-21 10:23

최대 ETH 스테이킹 플랫폼 리도比 검증자 활동 내역 앞서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네트워크 검증자 참여율, 99% 기록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노드 운영…이더리움 탈중앙화 기여"

출처=블록스트리트 박지원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박지원 기자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 노드의 약 11.42%를 차지, 이더리움 네트워크 최대 노드 운영자로 거듭났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와이어닷컴은 코인베이스가 스테이킹된 이더리움(ETH) 384만개를 보유, 이더리움 네트워크 최대 노드 운영자로 등극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소이자 스테이킹 대행 업체로 스테이킹을 신청하는 이더리움 홀더들에 한해 이더리움을 네트워크에 예치, 스테이킹을 대행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전체적인 스테이킹 예치량은 리도가 앞서지만 코인베이스의 경우 높은 검증자 참여율을 기록, 실질적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유주는 최대 노드 운영자로 지목된 것이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네트워크 검증자 참여율은 약 99.75%, 보안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검증자 참여가 약 99%를 기록했다.

크립토뉴스와이어닷컴은 "코인베이스는 중앙형 거래소(CEX)임에도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탈중앙형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며 "코인베이스의 검증 노드는 일본, 싱가포르, 아일랜드, 독일, 홍콩에서도 운영되고 있다"고 서술했다.

권승원 기자 ksw@blockstreet.co.kr